6월달부터 수확물 너무 건조해서 반이상 무게 줄어듬 125일만에 현금발품,
우축산삼은 지난 6월3일 벡두대간 천고지서 채취한 삼인데 본인 복용인데 치아없어 고민중입니다.
3뿌리는 각각 지인분께 나눔입니다 상황버섯 간만에 택배와 값비싼 비누는 서울 자택으로.
2017년 상황버섯 개척 당시 바닥에서 대박친곳 하지만 3년전 아름드리 넘어진곳 찾는데 헤메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3개나 있는데 벌의 흔적없고.
거의 시간반만에 찾았어요 넝쿨숲안쪽이라 버섯 성장이 안되고 있어요.
넝쿨을 치우고 보이는데 성장이 전혀 안되고 있어요 올해만 비가 와서 그럴겁니다.
그리고 약 1km이동후 사시군락지로 이동중인데.
2018년이후 은사시나무 목청은 두번째 입니다 수요많고 말벌이 어슬렁 폰으론 동영상찍어 각 싸이트 카톡지인
60명이상께 보내고 카톡 영상은 빵으로 끼니 해결시에 각 싸이트는 산행중 올리는데 통신 잘안되 몇시간후에나
아래는 개불알이네요.
거주지는 천문동은 없으나 맥문동은 지천입니다.
2018년 대박지 바닥은 2017년 개척지 현재 6부능선쯤 입니다.
저곳도 대박지 하지만 나무 껍질 벗겨진지 오래되었네요.
정상부근으로 이동중입니다.
3년전이나 매한가지 입니다 꼭대기는 상품몇개만.
아름드리 오동나무 벌 흔적 없네요.
수확물이 모두 젖음?냉식수가 터져서 에궁 물 3변 갖고와 다행 끼니 때웁니다.
오래전에도 아름드리 칡넝쿨 사진 아마도 보시는분들 보았을겁니다.
아름드리 이태리 뽀두락나무에 덕다리버섯이 수확을 그리고 목청 구멍이 있어 수색도.
괭이로 치는데 빈것 같아요 하지만 습격 당한것 같아요.
느타리버섯 수확 작은가방에 아직도 있을겁니다.
능선으로 이동인데 능선너머는 2019년 야생더덕 군락지 만난곳이 있어요 공개할수 없는곳.
페트병 찢어진것 그집어내여 비닐에 담아 수색중 어제도 그랫는데 아무레도 청테이프 갖고다녀야?.
에궁 껍질이 하나도 없는데 상품 상황버섯8개나 있어요 에궁 도움받아 해야?.
곳곳 새로 자생하는 상황도 있어요.
이엽우피소가 보이네요 잎에 휜진액이 없답니다.
요즘 먹는데 시원 찮아요 라면에 밥말아 먹는게 낮엔 빵등으로 해서 간만에 횟감과 불고기 구입 저녁 방금전 횟감
에 밥알 넣어서 저녁 배므르게 먹었네요 식자재 마트인데 시원한 에ㅐ어켠 바람 좋아요 하지만 밖은?.
산행지는 최고기온 35도 이곳은 33도 너무 더워요.
여름용 상황버섯은 물기가 많아서 태양에 자연건조 해야 합니다.
어제 새벽에 손세탁한곳 옆에다 자연건조 합니다 밤에는 처마밑에 낮엔 햇볕에 자연건조
매년 8월20일경이면 능이버섯 어린것 사진 찍어 올리곤 했는데 올핸 폭우에 폭염 오래감에
잡버섯조차 안보입니다 백두대간도 30도를 육박하고 있어 잡버섯이 나올리만무 근심이 많
이 됩니다 12일부터 금주중인데 횟감에도 한잔도 마시지 않음요 더운날 상황버섯이 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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