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사온 강어회 이것마져도 치아에 부들럽지 않네요 ㅠ ㅠ안주감으론 최고 하지만 금주중.
처마밑에서 하루 더 건조합니다.
백두대간 버섯 답사산행을 해야 하는데 기온은 폭염이라 가봤자?.
오래전 산도라지 군락지인데 십수년전 구미서 온 회원과 아짐씨들 싹쓸히 된곳으로.
길목서 산소까지 거리는 약700m정도 이른봄엔 잡초 없는데 걸어서 이동중,
저기 안쪽 산소에다 항상 애마 세워두곤 했는데.
넝쿨이 많은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야산이라 모기등 날파리 극성임.
땀이 육신에 주주륵 흘리고 있어요 살빼는데는 적격일지도?.
스피아폰으로 9시59분경 어떤분 소개로?목청 주문전화 대수롭지 않았는데 덕분에 앉아 쉬기도.
완전 어설풉니다 잡초 무성하지 않을시 저곳으로 이동인데.
너무 더워서 몇번을 취기도 합니다 그늘진곳서.
12시10분경 다시 전화가 스피아폰 아닌 대표 전화를 부탁에 선입금에 내일 택배보냅니다.
입금은 1시전 확인하고 계속 수색 중입니다 이곳지역 오래전 산도라지 많았는데 정상은 멀었구요.
오동나무가 많이 보이지만 하나가 보일땐 보통 거리가 50m거리는 됩니다.
저멀리 벌이 드가는것 본뒤 갈증을 해소를 위해.
물만 마시려다 이왕 끼니도 해결을 합니다.
수요 많은 목청입니다만 말벌이 주위 몇마리 있어요 동영상 보신분은 아실테고.
sns 올리고 유트브 올리고 담엔 카스 카톡은 산속이라 늦어짐에 하산시에?.
뒤쪽이 원래 목청지인데 아름드리거 거의 썩었네요.
정상은 상부댐인데 더워서 더 못갑니다 버섯이라도 수확을 나눔할지언정.
바닥 주위만 수색 이곳도 군락지였는데.
몇개 더 있어 과도로 밑둥 짜릅니다.
그긴 오지 않앗더니 오래전 뿌려진듯한 나무가 많아요 오동나무들이.
넝쿨숲 헤쳐 가나기가 어렵넹됴.
군락지인 이곳도 벌의 흔적은 못봅니다 다른 군락으로 이동을,
밭을 지나서 다른군락지 도착 넝쿨숲을 어렵게 지납니다.
어렵게 찾은곳 벌 흔적없고 어렵게 하산을 합니다.
얼른 슬리펴로 교체를 땀으로 얼룩진 육체입니다.
저기 안쪽 약 700m전방에서 잠초를 뚫고 나왔어요.
용문 우체국에서 커피 두잔 마시고 에어컨에 직우너분과 수다 덜다 거의 땀이 마른시기에 이동.
토요일 마눌에게 부탁한 스프가 도착을 농심 신라면 스프가 필요 한데 없다고 판매는 할수 있는데 구입방법을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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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오늘의 영지버섯 수확물 나눔일언정 수확을 했어요 올해부턴 상인과 목청 수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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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보았는데 소백산은 아직이고 강원도는 잡버섯은 조금씩 나오고 있고 능이 송이는 아직
이라고 합니다 내일부터 3일간 비소식 이후는 차가운 기온이 형성될지 의문 입니다 된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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