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안산 본인 장모님 별세로 장례치르고 반송목청 어제밤에 스타킹에 넣어 내리고 있어요
정리 할것 하고 베스트 글 올리고 부족한 잠을 늦게 청하고 10시에 기상을 간만에 꿀잠을.
앞전 장화 하난?앞부분 얇아 보생으로 새것 신고 계곡을 지납니다.
이틀전에 폭우가 쏟아졌다네요.
능이버섯 산행시 이곳 아름드리서 매년 꽃송이버섯 지역 올핸?
느타리버섯 군락지는 앞전과 이번 폭우로 휩쓸려간것 같아요.
이곳은 느타리버섯 휩슬려간 흔적이 남아 있어요.
꽃송이버섯 군락지 낙엽송을 지납니다.
이곳은 참싸리버섯 군락지인데 하나도 안보입니다.
잡버섯이 조금씩 보일뿐 입니다.
능이버섯지역 냄새도 없어요.
싸리버섯이 조금 보입니다 큰건 수확을 합니다 나눔 하기위해?.
밤버섯이나 가지버섯이 군락을 이루어야 능이버섯도 보일턴데.
능이버섯 군락지 냄새 없어요 이곳도.
동영상 찍어서 올린 능이버섯 군락지역.
가지버섯이 아주 작게 올라오는데 기온이 맞지 않아요 최대 20도 낮에도 그러야 하는데.
빵 하나만 먹었는데 항상?오늘은 2개다 먹어요 아침 불랙라면만 먹어서 이젠 켑첩을 하는법 알게 되었네요.
잡버섯외 사진 찍은곳은 대부분 능이버섯 군락지 오늘은 9부능선만 정상은 못갑니다 안보임에?.
싸리버섯이라도 조금씩 보여서 희망이 보입니다.
더워서 냉식수 끄집어 내여 마시고.
현재 28도 바람이 없어요 덥네요.
방망이버섯 식용인데 꺼림칙해서 먹지 않아요.
송이버섯 오래전 약30kg을 한지역입니다 3년전부터 안보인것은 손기섭이란넘?원인 알았네요.
꾀꼬리버섯 라면에 넣을생각에 조금 수확을 합니다.
두툼합니다.
산더덕들 계고에서 알탕은 못하고 머리만 감고 하산후 집에다 베냥 버섯등 내려놓고 읍으로
어제 메인 컴 기판 오작동에 옆에컴 기판으로 사용 본카페 운영자님이 문구점에도 기판 판매에?쉬는날?.
전화했더니 다이소에도 판다고 그런데 엄청 싸요 다이소서 구입 기판 5천원.
부뚜막 냐옹이 그냥 갈수없어 비빅바와 팥빙수 집에와 우유넣고 비빅바 섞어서 2개 먹은뒤 2박3일 씻지도 못했는
데 마당서 지하수로 샤워했어요 살것 같아요 그리고 스타킹 몇개 더 구입을 남은 목청도 내릴생각입니다 조만간?
냉장고 넣기전 사진 찍었는데 다시 끄집어 내여 오늘 수확물 찍습니다2kg인데 동네분들께
나눔 하려고요 완전 상품은 아니라서요 백로가 9월8일인데 그전에 나올테지만 아직은 시
기상조 같아요아마도 더위때문 일겁니다 아무래도 내일 다른 산행을 해야겠어요 무슨산행
목청 상인께 버섯 흉년일수도 해서 상인님 급하면 매년 하던전에 할수 있다고 어제 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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