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은 시각에 냉장의 묵밥과 꾀꼬리버섯 불랙라면으로 저녁을 때우고요 오늘도 이리 때울것 같아요.
옆동네 이장님댁으로 오솔길로 이동을.
이장님 안계셔서 형수님게 싸리버섯 반을 나눔 반은 냉장에 있어요.
산행지 도착전 다리근처 목청 수색하다 이동.
2017년 개척지 오솔길 이른봄이나 겨울철은 약10km주행인데 잠초 무성하여 엄두가?.
아래에 못보던 오동나무가 있어 가봅니다.
길목 이곳도 장애물이 많아요 에궁 건너갑니다.
산행지는 보이지도 않은곳 애마가 그곳까지 갔었는데.
이곳 우축에는 당시 대물 상황버섯지 본것이 있는데 당시 애마 고장으로 도로가 끌고와서 성신서 출장수리도.
아직도 대물 상황버섯은 그대로 있는데 적어서 사월님 동행을 꺼리고 있어요.
저곳도 아마도 회원님들이나 타 회원님들도 보셧을겁니다 이곳 사진을.
잡초 무성하여 길목은 버거워서 산으로 이동을.
이곳도 한참을 지나야 하는데 역시 이곳도 장애물이 많아요.
거의 도착지점입니다 물색상이 흐립니다.
비온뒤라 맨손으로도 수확가능 큰것 몇개만.
뿌려진 나무에도 몇개 있어요.
이곳까지 거리는 약1.5km인데 집터 하지만 찾는곳은 황토집터인데 아직도 그곳 못팢음 그곳 대물상황버섯 많음
끄트머리까지 가봅니다 석청 수색도 합니다.
끄트머리서 GPS입력을 애마까지 직선 거리는 2km300m입니다 끼니 해결을.
솔버섯이 보입니다 이곳지역은 송이 능이버섯 나올시입산금지 구역입니다.
하산하면서 다른골로 이동중 오동나무 수색을.
넝쿨숲을 헤쳐 가며 목청 수색을 하는데.
오동나무서 수요 많은 목청을 봅니다만 작은 말벌이 어슬렁 동영상 2개찍고 싸이트와 지인63면분께 보냄.
그리고 주위 오동나무 수색도 합니다.
영지버섯 많은데 3개만 수확을 합니다.
위에도 몇개 있구요.
능선너머 상황버섯지역으로 이동.
송이버섯지역 물호스로 가뭄일때 사용한답니다.
아름드리 사시나무서 3번째 수요 많은 목청을 봅니다.
그리고 상황버섯들.
그리고 지난해 길도 없는 오솔길로 애마타고 정착곳임.
그리고 지난해 보신분들도 있을테지만 이곳서 애마 밑이 뿌리에 걸려서 톱질로 건져낸곳임.
풍년각 본인 입에 맞는 식당 맛집 입니다 고기 짬뽕이 맛납니다.
그리고 대박골도 본인 입엔 맞는식당이고 내년 시산제 숙박지며 올해 능이버섯 냉동 보관해서 시산제시 백숙에?.
7시에 자택 도착후 한분 등업 해드리고 더워서 마당서 지하수로 샤워후 티비보다 오늘 수
확물과 8시부터 동영상 2개를 도량가서 각 싸이트에 올리고 카톡으로 지인분 회원분 63명
3명 또 추가 보낸뒤 비디오 동영상은 각싸이트에 올리게 되면 카톡으로 보낼시 늦어질것
같아서 카톡으로 모두 보낸뒤에 각 싸이트에 올리고 왔어요 도량가 잠시 비오다 그치고요
아직 저녁전인데 마무리후 어제처럼 무밥과 불랙라면으로 해결 하려고 합니다 벌써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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