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문 아씨를 지납니다
이곳은 2013년 상황버섯 대박지 5년전 서리버섯 대박지.
사물함의 차가버섯 냉수 하나만 갖고 갑니다.
이곳 전체가 서리버섯 군락지 끝나기전 100kg거뜬히/
대박지 도착을 했는데.
주렁 주렁 달린 상항버섯나무가 뽑혀서 나중 사월님 도움받을라고?.
큰게 하나가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어라?밑에도 수확을 했는데.
널부려진것 세워두고 장마철에 다시 재생이?
괜히 수확을 했어요 밑에 뿌려진곳 더 많이 있어 냅둡니다.
괜히 수확을 했어요 지난해 안와서리.
뽑힌게 아니라 뿌려진거네요 이러니 사월님 안와도 되는곳.
지름길로 하산을 합니다 담배밭으로.
2코스로 이동을.
이곳은 매년 사월님과 상황버섯 산행지.
꼭대기 상품 상황버섯.
대물 상황버섯 수확지 밑에 구멍있어 목청 수색차 왔는데 없네요.
구름다리서 끼니 해결을 합니다 1시입니다.
지난해 은사시 목청지역 길목 잡초무성 빽도 합니다
3코스로 도착을 올초 흔적본곳 없고요.
오늘 최고 기온 32도 바람없어요.
2017년 목청지 흔적없고.
능선넘어 이동을.
정상부근에 3년동안 목청지 5월달에도 보였는데.
구멍이 커서 습격 당한것 같네요.
사이에도 목청지 뒤편 3구멍에도 목청지.
2017년과 2021년 매번 있었는데.
5월15일 수요 많은 목청 건재한데 작은 말벌이 어슬렁에 벌들 보초를.
4코스로 이동을 임도길 이곳도 2017년부터 목청지 올해는 봄에만 흔적보고,
임도 바로옆은 안보여서 밑을 수색을 자주 합니다.
수색하는곳은 예전 목청지입니다.
여왕벌 한마리 드가는것만 보고 하산을,
간만에 커피 생각나서 드갔는데
이곳 국장님 수박을 올해 첨 먹습니다.
대박식당 마눌이 소마리 곰탕을 맛나게 먹어서리 이곳서.
본인은 선지국 최고 였으나 대파가 없다고 괜찮다고 간만에 먹어요 맛납니다.
2인분 포장도 집에 쪽파 있으니 공기밥 2개도.
자식도 어릴때나?마눌이 최고 양식을 보내 왔어요.
아래집 화단에 상추 오이 호박 각 10개모종을 구입해 심었네여
이번에도 도적질 하는 녀자?앞전에도 카메라 잡혀 이번엔 신고
사시상황버섯 준대물급 1kg입니다 양지가 아닌 음지에 내일 아침까지 물기 빼고
내일 냉동실에 보관을 겨울철에 해야 하는데 후회막심 동영상은 폰으로만 우체국
서 몇분 보내고 식당에서 전채 보냈고 사이트에는 산야서 올림 얼마나 더운지 마
당서 얼른 샤워하고 도량가서 다시 각 싸이트 올리고 지인들께 영상물 보내고 이
제 늦은 산행기 올리는중 입니다 자정전 한잔의 알콜로 외로움을 달래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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