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구름 잔득 비올까?비 안와서 정오전에 이동.
1일 주유소 닫아 넣지 못한 기름 넣는데 요즘 벌이도 없는데.
면소재지 요즘은 주민세타서 다른용어인데?.
스님 오토바이 잘못 구입하셧다고 투털.
우축골 백두대간은 천마 산삼 곷송이 석청 송이버섯 능이버섯 26년전 사업장.
이곳은 지난 사월님과 산행시 천마 첨본곳임.
650고지 이곳은 꽃송이버섯 군락지 냄새도 안나요.
그리고 이곳은 몇해전 천마 씨눈 본곳 산소만들려고 벌목지.
꽃송이 버섯이 나올줄 알았는데 냄새조차 없어요.
천마 나오는곳 올핸 안나옴 백두대간선 천마 8월중순까지 나옴,
어쩨 아포서 베냥을 메지 못함에 시장바구니와 비닐봉지 여러장
에궁 우축에 미세먼지가?천마 군락지.
낙엽송군락지 꽃송이버섯 찾다가 칠점사 못보고 밟았어요 식겁을
얼른 뒤공무닛 그냥 발견 했음?행운인데 밞아서 기분 찝찝 장화신
지 않고 물리면 일곱발자국 걷기전 즉사한다는 칠점사 엄청큽니다
찝찝해서 하산을 합니다 장화 신었지만 얼른 계곡으로.
하산하면서도 수색을.
바닥 400고지에 못본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찝찝함을 해소위해 계곡물에 10분정도 담굿어요 이제 개운.
몇년전 같음 계곡 터울로 하산했을턴데 산으로 이동
하산후 스님하고 대회 시간정도 하다가.
케익빵 먹지 못해 간만에 양념 손두부 먹을생각에 드갔으나?주인 바꿈?.
셀앤디 식당 간만에.
도가니탕으로 늦은 점심?1천원 인상.
400년된 엄나무 보호수 1월30일 목청본곳 차단막을 다행?.
토봉이 드나들고 있어요 링거에 맞는 주사줄 일거등으로 토봉 목청을 빼낼수는
없을까?폄푸식으로요 손두부 상회는 본인 오래전 사이트에 올려져 손님들?바
글바글 드가서 먹을려고 하는데 구입시 3.500원 좌석서 먹을시?6천원?머다나
알고보니 주인이 바꿔어서 그냥 나왔어요 주인 바뀌면 맛도 틀려짐인데 곷송이
버섯 낙엽송지역서 수색하다 칠점사를 밟지만 않았음 계속 수색했을턴데 그냥
칠점사를 보면 행운이 항싱 깃들곤 했는데 노려보는 칠점사로 찜찜해서 하산을
셀앤디도 1만2천원이 1만3천으로 인상 도가닌탕 미리 주문이라 안먹을수도??
지난해 입원시 그곳 스님 두번이나 병문안 오셔서 백두대간 송이버섯 군락지 알
려드럿는데 송이버섯 수확시 천고지서 아름드리 참나무서 수요많은 토봉 목청을
보셧다고 다른곳인줄 알고 그곳 역시 송이버섯지 갈켜 주려고 했는데 에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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