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째 장마비로 집콕을. 자정넘어서 지그침에 가로등은 큰 당숙모님댁만 비량 많음. 가로등 2개는 9시넘으면 자동으로 꺼지고. 대야물 버린후의 다시 비량. 집도착시 시간. 낮잠 많이 자서리 티비보다 새벽취침. 7시.. 자 유 2024.07.09
2009년 석청을 올려봅니다. 오래전 바닥은 바위고 위는 썩은나무 수확했던 사진이 있어 올려 봅니다. 비 징그럽게 옵니다 어제밤부터 오지 않던 비는 아침부터 가랑비로 오고 토종벌 말벌 양봉 202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