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만에 산심지 답사와 목청 산행.60 (수요 많은목청) 자정부터 다시 촉우가 쏟아져 늦게 취침을. 하지만 기상은 항상 7시전 햇살이 고무다라 두번째 가득. 도로가 까지 주행하다 디카 안갖고와서 갖고와서 도량가 범럄지. 일단 보호수 토봉 들어가는것 보고. 한티골 입구 개천도 범람이?. 벌목전 저곳은 2016년 사고전부터 공개지역. 식수 한병만 갖고가서?이곳은 40대초 검은 머리 90대 어르신이 .. 구광터 산행 2024.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