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연치 않은 55일만에 현금과 3주만 물리치료후 답사산행.71 어제밤 장대비가 와서 도량가 못가고 이곳서 마무리 시각은9시30분, 밤새 비가 왔고 가랑비는 그치지 않고. 7월21일 분명히 키로애 17만원 새벽 5시40분 잠결에 와서 이무게 가격을 그대로? 잠결에 대잡했거늘 새벽5시40분에 석연치 않은 55일만에 현금. 9시22분경 다시금 장대비가 오고 있어요. 10시 넘어서 비는 그리고. 이곳서 지인들과 대화중 틀닛 기우지 않고와서 빽도 집에서 끼우고.. 구광터 산행 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