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식당음식 식상할것 같아서 올리지 않음 오복식당서 아침 그리고 저녁은 영주 돼지국밥으로 그리고 갑자기 기온차가 싸늘하여 오늘 영주 장날 긴팔티 하나 사갖고 입고 갑니다.......^*^ 봉화 춘양도로변 강원도로 가기전 복수박 두박스 또?삽니다.. 가을의 코스모스 아름답슴더.... 해발1천..

오늘은 또?수동이 아닌 자동글 되네요 오복식당서 저를 포함 4명 아침식사후 전화가?.. 영주 심마니 산이님 봉화 춘양산에 가자고 제의해서 백두대간 산행은 포기 하고 이동을.. 승용차량이 아닌 무쇼로 주행을 하니 박진감이 좋습니다.. 춘양산의 목적 그러나 산이님 사업장을 마다하고 ..

8월14일 부터 피로 누적으로 조금 늦늠 식사와 늦은 산행을 멀리갑니다.. 이정표엔 태백 울진 일월산등이 적어 있네요.. 임도로 주행중에 주위에 지치가 보여서 임도 아래등 위를 수색하기로 하고서.. 못난이님의 복수박과 토마토 맛나게 먹고서 법사님 찰옥수수 갖고 와서리 주먹밥을 먹..

제8주년 정모 이제 불과 이틀이?경기불황탓 참석률 저조..ㅠㅠ 어제 마신 숙취가 현재까지도 속이 부글부글 돌아 삠집니다.......^*^ 물야면 저수지를 거치고 임도길로 접어 듭니다... 아주 작은 노봉방이 절벽 구녕속에 자리 잡고 있는데?따봐야 개고생.. 박달령을 지납니다 수확이 많았음?..

오늘도 오복식당서 됀장찌게로 하지만 생선찌게의 묵은김치 너무 맛이 있어서리... 지난번 빽도 했던곳 알고보니 낙엽송 나무 연구를.. 소백산은 15년전과18년전에 산행을 하곤 거의 안했는데 오늘 오랫만에 갑니다.. 왠 낙엽송 군락지?꽃송이버섯 하나도 없슴더.. 오늘 산행중에 더워..

이런?제자 7월31일까지 산행을 한다케서?그산님 모시고 다음을 기약하지는 의미에서 함께 산행을 하려는데?제자"왈"사부님..심심 하실것 같아서?더 조금더 산행에 종참을 한다고 하네요 거참?그산님도 저역시 황당 하지만 마음은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 산행전 풍기 오복식..

아침 됀장찌게로 식사후에.... 구광터 산행하려다 샛길로 빠지는 바람에 개척산행이 될줄은?.. 멧돼지 안식처?이곳은 아마도 송이버섯 군락지 가능성이... 넝쿨속의 새때들과 울음소리에 혹시나 해서 갔는데?왠걸.. 넝쿨이 능선 전체까지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하고 비지땀 흘린 오전 ..

오늘은 이른 아침일찍 오복식당서 식사를.. 청명한 날씨였슴더 오전 오후는.. 산더덕 줄기가 보입니다.. 개척인데 바닥부터 하지만 잘못 들어 와서 다시 올라갑니다.. 곳곳에 충영 벌레먹은 개다래가 많슴더 통풍에 좋음. 산더덕도 보입니다.. 꽃송이버섯 보려 왔는데?전혀 보이지 않슴더...

이른 아침 풍기 자연휴양림 방향은 비가 옵니다.. 전용차선으로 고고~~ 영주 톨케이트를 지나갑니다.. 어느 휴게소에서 아침식사를 도착전까지의 차량기름값등 부대비 포함 저 혼자 독식하기로.. 제자와 동인님 모두 소식가 압니다..저는 대식인디?....^*^ 맑은 하늘에 도착전 함안을 지나..

어제 사온 영양탕으로 반을 나누어서 아침을 힘이 솟을겁니다....^*^ 오늘은 고산지역의 꽃송이버섯을 보려 왔슴더 야산의 정상에서 지난날 꽃송이버섯을.. 그런 생각으로 야산위인 고산은 나와겠지?생각은 착각임ㅠㅠ 바위틈옆의 산딸기도 따먹고요.. 비온뒤의 버섯들이 나옵니다.. 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