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자녀들은 먹기 싫다는 추어텅 아내 친구들과 자주 온다고 하는데 일단 본인 입맛엔 맞고 뜍배기 돌솥밥이 특색 손님이 엄청시리 많았네요 돌솥밥의 슝늉도 좋있구요 한잔 마시고 싶은 충동 하지만 점심시간이라 물론 낮술 드시는 분들 종종 보이기도 했네요 추천을함~

지난해 2월경 고기짬뽕 1만2천원인줄 알았는데 만원이네요 본인 입맛에는 맞는 멋집식 당입니다 소고기가 많아 배부름에 더할나위 없네요 맛도 좋습니다만 본인 입에는 맛집?

9일 아침 온도 서늘합니다. 택베 보넬 준비를 합니다. 5월12일 산삼 뿌리만 작은 통에 그리고 송이버섯은 관리 소휼로. 1kg이 넘었던 송이버섯 10월23일까지 괜찮았는데 모두 녹고 몇개만 남았고 그마져?에궁. 백두대간 1펀고지 넘는곳서 수확했던 먹버섯 그리고 바자마 입고 동네언덕길 서리버섯 수확을 합니다. 이틀전 몇개 없었는데 이날 많이 했어요. 8일것과 9일것 그리고 가지버섯도. 먹버섯괴 서리버섯 함께 넣어서 형님께 택배를. 아래동네 선배님과 수다떨다가. 중부 내륙고속도오 어느지역을 지나고. 잠자다가 기상 흡연하려고 나왔는데 비가 오고 있네요. 동서울 끄트머리 은행나무 포차에 있는곳 단골식당에. 여주서 호도과자 구입 하지만 차량서 못머게 하네요 쥔장 조금 드리고 잔치국수와 허기를. 비가 오고 귀한 ..

간단하게 한식 뷔페입니다 메운탕등 능이 오리 닭백숙등은 푸짐할테지요 우중 산행후 하산후 오래전 이곳서 모암도 했는데 쥔장 현재3번째 그래도 먹을만 합니다 본인입에는

어제밤 형님이 알려주신대로 수육만드는데 된장 양파 마늘 후추 하지만 15분정도 끓인후 시식?많이 질겨요 아침7시 마눌에게 하소연 약 40~50분은 삶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소주와 월계수잎 월계수잎은 없음에 패스 소주는 선물받은걸로 저녁때 해야 겠다?하지만 산행준비하고 가려는데 8시경 빗방울이 마눌의 레시피 대로 50분 삶았더니 부드럽고 맛이납니다 잠자다가 기상 동네 한하퀴 그리고 다시 낮잠 6시40분경 다시 동 네 한바퀴 장대비가 그치지 않고 계속 오고 있어요 산행해야 하는데 몸이 근질 근질 거립니다 내일은 화창?

목요일 제사후 오랫만의 과음으로 금요일 아침 점심도 아주 늦게 오랫만에 찾은곳 육회비빔밥 그리고 오늘 일요일 가족들과 아주 오랜만에 모두 모여서 대가 식당서 아주 맛나게 먹었는데? 가격이 올랐다내요 그레서 햔금으로 12만원 지출 가족위해 오랫만에 아들녀석 차량구입에 동 승하고 식사후 아들 본인 동서울 까지 태워 주었네요 기특하게 가족 모두 내일부터 산행재개.

토요일 주문한 베냥과 벨트구입후 화곡덩 남부시장 청산산약초 목요일 약속인데 역시나 산행중 그리고 대양부동산 4층에 거주하시는 프로 장기사부님과 43년의 영양탕 식당 본인 89년도 이곳 집구헤 거주하면서 단골식당인데 아주 오랫만에 찾은 사계절 식당 아직도 맛이 여전합니다 물론 본인 입맛엔 맛 좋은 식당입니다 본인도 4계절 계절없이 자주 다니던 식당입니다 애용하세요~~ 예전 재성병원뒤 현재는 옹익병원 도로에서 SK대리점 골목길 이동하다가 좌축으로 이동입니다..

새로개업한 중국식당 본인 도착후 줄줄히 손님들 드어오시고 본인입엔 맞느듯 4월14일 이후 처음으로 말가루 음식을 먹어봅니다 요즘 일찍 식사에 세벽엔 배고파서 미칠 지경이랍니다..

아침 가랑비만 옵니다 요즘 섬유질로 삼시세끼를 해결하는데 지난 병원진찰시 폐가 좁아 졌다고 해서 각종 약초 냉장에 있던것 달여서 식수대신 마시다 산도라지도 달여서 커피물 빼고는 산도라 지 달인물로 왠종일 하지만 밥도 색다르게 금연을 못하면 산도라지밥이라도 해서 먹을참 결심굳히 고 아직도 냉장에 지난해 그 이전것도 있는데 성한 산도라지만 빼내여 채썰고 쌀밥을 짓습니다 아 침부터 점심은 산도라지 밥을 아래집 화단엔 아직도 상추가 요만큼 성장 몇시간 낮잠자다가 기상을 금연은 하고 싶은데 못하고요 어쩔수없는데 새로운 발상을 생각 했습니다 채썬것 3/2는 냉장보관.

긴가?민가?했습니다 완전 착한 가격입니다.. 방에도 음식제공 홀이.밖에도. 정오 조금 지난시각 손님들 바글바글. 와우 푸짐한 상차림입니다 공기밥도 고봉밥이고 국은 닭계장 메번 변경이?반찬 딱 맞고요. 용문 중국식당서 짜장 먹을려고 갔는데 조기 보이고 손님들 비글거려서 드갔는데 일단 시원하고요 가격이 완전 착한 가격입니다 반찬도 엄청 많습니다 물론 반찬이 본인입맛엔 최고 입니다 오복식당 용문식당 중간사이 건너편 입니다 오복식당 가격대 너무 인상되고 사고후 본인입맛에 맞지 않아 안 간지 오래되였는데 목마식당 처음 갔는데 엄청 오래된 식당이라고 하네요 수시로 지나 다녔것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