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6 어제부터 아래집서 취침을 기상후 아침식사후 방안 따근해서 좋습니다. 애마에 연타재 3개 지난달28일 산행지로. 이런?그때보다 더 길게 빙판길이 되여 있어 한참을 주행후 다른곳으로 이동 거리가 먼곳으로. 초입에 개복숭아나무 골로 가야 했지만 현재 몸상태가 안좋아서 쉬운방향으로.. 약용버섯산행 2018.01.07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5(월동의 복병) 새벽에 달밤의 체조?아레집서 샤워후 방청소등. 이사간곳의 본채 방 3개 거실 마루 입실부엌 보일러 가동시 16만원 그것고 한달이면 이해한지만 사랑체 한칸 자리 방이 14일만에 16만원 월동준비에 큰 타격을 수입도 없는 마당에 왠?복병이나 이사집 수도물도 얼어 아래집서 이산한날 부터.. 약용버섯산행 2018.01.06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4(여러곳 이동) 밤새 취침중 한쪽 전기판넬은 절전으로 6에서 4로 맞추어 잣더니?몸이 으스스 합니다. 아래집서 아침해결시 전기장판도 끄고서 에궁 왜이러고 사뉴?.. 야산등 고산은 거의 공개를 해서 본인이 가져갈것이 거의 없어서 요즘 백두대간 바닥을 수색 백두대간도 공개 했지만 복상황이 있는곳.. 약용버섯산행 2018.01.05
재활운동 노봉방및 약용버섯 산행.213(즐거운 된장입니다) 오전 아랫집서 식사중 한전에서 윗집 전기검침이 있었는데 한달이 안된 14일치 전기료가16만원 판넬 전기가 이리 올라가는줄 몰랐고 전기검침분은 잠잘때만 켜 놓는게 상식이라며 아래집서 식 사중엔 전기판넬 끄리고 당부합니다 한달이면 더 이상 나오고 그리되면 누진세 적용이 되여 .. 약용버섯산행 2018.01.04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2 주차장 위의 검둥개 저넘이 어제밤 11시경 목중이 풀어져 마당의 진도견 암넘 두마리 있는곳에 와서리 놀다가면 좋은데 본인 일주일이상 국거리를 모두 먹어 치우는 바람에 식사 국거리 없어짐 앞전 어묵등 참치 김장무 두부 삼겹살등 넣고 마루에 놓았것만 깨꿋히 먹어 쳐 먹어서리 에.. 약용버섯산행 2018.01.03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1(혹시나?) 지난주 이틀간 준 대박한곳으로 가던중에 우축 산야 벌목하는분들이 전체를 한다길래 또 왔는데. 가고 싶지 않았지만 벌목 하기전의 사업장 보려고 갑니다. 빙판얼음에 눈이 쌓여 있고. 저곳은 새해가 왔으니?2년전 벌목지역 그 지역 밑의 산야 산행지. 사고전이 였음?이런곳에서 겨울철.. 약용버섯산행 2018.01.02
2018년 1월1일 제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10[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전 7시20분경 마님의 정동진 해돋이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온것을 운영자님의 도움으로 사진을. 마님의 두가지 소원은 첫재가 저의 건강 둘째가 머니 많이 버는것 랍니다. 저에게 보내온 사진을 충전 밧데리 스피아걸로 햐보는데. 요로콤 나와서 돌아번집니다. 된장입니다 일반 젝으로.. 약용버섯산행 2018.01.01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09 새벽 2시경에 저녁해먹고 진통제복용치 않고 취침햇는데 날이 밝아 나와보니?눈이 왔있고 아침도 일찍 해결후 정오조금 지나서 밤식빵 대신 곤두레나물밥을 떼우고 산행하려다가?? 산행 등산화 끈 풀기 싫어서 투명색 봉지에 발에 끼워서 아래집방으로 들어 갑니다. 일단 깝질 짤라서 볶.. 약용버섯산행 2017.12.31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08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이카페는 화제중"채택이 되여 고맙습니만 "이 카페는 화제중"검색란에 것이 채택이 되는것이 그간의 바램이였는데 2017년2월15일 오늘의 추천 카페후 한번도 없음에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만 검색창에 없이 저물어가는 2017년 막바지에 그나마 채택이 반가움만 전.. 약용버섯산행 2017.12.30
재활운동 약용버섯 산행.207[행복한 난감] 지난해 사고후 겨울철은 이곳서 있기는 처음있는일 겨울철이 되고부터 아푼곳 통증이 더 심합니다 봄 여름 가을하고는 전혀 틀리는 계절탓?이대로 겨울철 이곳에서 보내야 하는가 의구심도 생기는데 그나마 와중에 밀린 세탁물 꼭대기에 있는 당숙모님게 맡기고 늦은 정모후 산행지로 .. 약용버섯산행 2017.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