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어제 하루만 비가 왔는데 아침부터 기온은 25도 오후 2시경 수요가 많음 목청을봄.

지난 4월11일 목청본곳 만사 불여 튼튼 혹시나 없어졌을까?불안감이 있어 오늘 무 더운 날씨 폭염입니다 너무 높은곳 디카로 찍기도 어려운것은 태양의 햇살이 너무 시야를 강타 시야로는 벌들이 오고가는 움직임이 많은데 정확성 동영상이 안되였고 요 서울가기전에 수확을 하려고 오늘..

아침부터 먹구름 청명한 하늘이 아니라서 벌 수요가 적을것 같은 느낌으로 갔는데 다행히 벌 수요가 많음을 볼수 있어 다행였습니다 오늘 개척산행은 꽝 산행입니다 만 목청의 벌 수요가 많음을 확인하는 동영상을 찍어서 다행입니다 몇분 안되는것.

토종벌에 한가지를 첨가 덧붙인다면 토종벌은 조동아리가 작아서 아카시아꽃의 꿀은 얻어가지 못한답니다 아울려 토종벌은 아카시아 나무가 적은곳에 자생을 많이 한다는점 잊지 마시길 대부분 목총 석청 토종벌을 취급하시는 분들은 대부 분 아시는 사실이며 목청등 석청 말벌등을 하..

작년인가 올해인가 봐두었던 목청 토종벌 수요가 엄청 많고 빠르게 들어갔다가 나 오는것을 목격을 하고 아름드리 오동나무 약5m높이인데 본인의 생각으로는 약30~ 50kg이 저장 되지 않을까 추정하는 바입니다 주위 두릅 따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짧게 영상물을 찍어..

아직 목청 석청 수확물은 없습니다만 굴을 정재하지 않은것을 1kg이상 다른곳서는 판매를 한다고 하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물론 정재한 꿀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는것을 알고는 있습니다 내일부터는 석청등 목청 수색을 할 계획입니다 사진의것 처럼 꿀정재 않은 것을 수확시 판매를 하..

현재까지 산행시나 노봉방을 본것중 5번째로 큰 노봉방을 보았는데 이곳 지역 은 두달전에도 한달전에도 산행을 했던곳 멀리서 보노라면 그냥 쌀포대자루 인 줄 알고 그냥 지나 쳤는데 해가 진상태에서는 뚜렷하게 자세히 보여서 갔는데 엄청 큽니다 베냥을 갖고 갓음 수확을 했을테지..

이곳 위치는 봉화의 어느 농로길서 작업을 하는 장소 입니다 보통 노봉방이나 작은 벌들집등은 보통 통채로 담금주를 하거나 벌들역시 핀등으로 잡아다 담금 주병에 넣곤 합니다 물론 아시는 분들은 많으시겠지만 모르면 배운다는 자세로 배움은 창피 한것이 아닙니다 저는 오늘 몇가지..

산행중에 현궁님의 전화가 이곳 위치 알아서 오늘 작업을 하신다기에 1시간일 찍 하산을 해서 미리 도착후 주위 장소 새길주소 사진을 카톡으로 보내여 도착 후 홍돌님 작업하다가 떨어트리는 바람에 현궁님도 작업복 갈아입구 작업을 아 직도 말벌이 많이 있어서 조심스럽게 수고 하셧..

양봉은 모르겠으나 앞전에도 누누히 말씀드렷지만 토종벌집이나 말벌집등은 꿀과 말벌 그리고 애벌레등 보이는것들만 약성이 있는줄 알고 수확등을 하시지만 알고보면 벌들의 집들이 더 약성이 있음을 참고 바 랍니다 빈껍대기를 갖고온것도 끓어서 복용하시면 약성을 느낄수 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