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벌 말벌 양봉 137

검은등 말벌집 크고 수요가 많네요.

[동영상:1] 읍네 후배의 소식에 오루3시전에 먼발치 괭이 지팡이 없이 모자도 안쓰고 동영상 사진찍기 위해 넝쿨숲 지나 동영상등 사진찍었는데 베냥없이 식수도 안갖고 가서리 목말라 혼났구요 스마트폰 으론 자세히 보이는곳에서 두개의 영상 찍었으나 디카론 하나만 찍고 강원도 친구에게 곧 영상물 카톡으로 보내고 수요가 엄청 많습니다 높이는 약 10m이상이고 잔가지 딸라 수확을 해야 합니다

잘못알고 있는 상식 맞는지 귀가 얇아서.

그동안 말벌 장수말벌의 대한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정보에 난감함이 말벌과 장수말벌은 육식 곤충이라 굴등은 훔쳐 가지 않는다네요 애발레등 목정지 벌만 잡아간다고 하네요 그리고 남은 꿀은 양봉등 다른곤충들 특히 개비들이 많이 훔쳐간다고 오늘 전문가님이 소식을 전해줍니다. 저는 그동안 말벌등과 장수말벌등이 굴도 훔쳐 가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니 많이 배워갑니 다 뱌움에는 한계가 없는듯 하네요 가금 노봉방이나 장수 노봉방에 살아있는 꿀벌들 가끔 보는 데 그것은 잡아먹기 위한 양식아라고 하네요 그리고 본인 사고전 백두대간의 목청과 석청 수확 시 망치와 송곳 그리고 끌로만 해서 오랫동안 시간이 걸리어서 수확했는데 그게 아주 바람직하 다고 하네요 엔진톱으로 할경우 앤진오일이 꿀속등에 들어가면 고객님들의 건강에 악영향..

노봉방 동영상 그리고.

[동영상:1] 비는 여전히 오는중입니다. 새벽 비그쳐 4시경 세탁기 없어 수작업후 6시경 취침. 어른신의 허락받았고 전등불빛서 동영상을. 아래집 가로등에 스마트폰으로 3곳 올리는데 동영상은 그나마 1분내지 2분이 걸리네요 비 정말로 짜증스럽게 옵니다 이곳은 백두대간 위치라 비 피해는 없으나 산행은 못하고 있습니다 차고위의 노봉방 성장할때가지 하기로 어르신께 승락을 받았습니다 성장위해.

석청 흔적을 보았으나.

줌으로 당기는데 벌의 흔적이 있어 올라가보는데. 성한몸이 아니라서 그런가 이동불가 입니다. 다시 베냥메고 좌축으로 이동을. 올라가볼곳이 없네요. 저곳이 안성맞춤인데 성한이도 불가한곳. 소나무 뿌리가 우축으로 뻐어있어 올라가는데. 앞쪽 모서리 벌의 흔적이 보이는데 내려갈 엄두가 안나는곳. 좌축엔 누군가 기도를 장소가 대단한 님인듯. 절벽위엔 구멍이 아무런 흔적이 없고. 정상으로 이동을 기도한곳 뒤편입니다 저곳으로 이동한듯?. 장녀산삼 냄새가 나는데 진동을 합니다. 손가락방향 밑에서 벌의 움직임이 포착 약40분간 지켜 보는데 토봉 약 백여마리 들낙낙락 거립니다 밑에서도 위에서도 알맹이는 못보고 나중에 확인을 하기도 불가능?성한 몸였음?조심히 아래서 위로 확인을 해볼턴데 이곳도 화중지병 앞전 좌축에서 장생 산..

목청 8번째????

[동영상:5] 지난해 장수말벌인줄 알고 장수말벌 수확차 갔는데 뚱겅열어본 순간 장수말벌이 토봉습격후 목청을 빼 갖고가는것 보앗는데 그리고 뚜껑닫아 놓았고 그때 밑에 더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장수말벌 습격 해도토봉의 숫자가 워낙에 수요가 많아서 모두 잃어 버리지 않은듯 오늘 혹시나 해서 갔는데 토봉이 뒤편에서 들어가는것 목격을 지난해 장수말벌 운운 그럼 이것은 공식적으로 8번째 보는걸로 해도 되 는지 지난해 목청을 경남지역 함게 했던 그도 믿을인이 아님을 지나해 강르부터 연락이 없더니?나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