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벌 생포산행.119 (하루도 안되여) 아침은 양궁기사식당서. 맛나게 먹고는 앞전 고향친구 장수가 아닌 말벌집 토벌해달라는 부탁받고. 당속것은 빈겁데기만. 나무에 있는 말벌만 생포작업 저는 멀리서 사진만 찍고요. 모두 생포못하고 나무위 구멍으로 집을 짓어서 꺼낼수가?. 살충제 뿌리고 구멍 막고서. 저는 친구는 아..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9.01
장수말벌 일반말벌 생포산행. 강원도에서 찾아와준 친구 장수말벌과 앞전 이웆동네 어르신 전화가 벌초하다가 말 벌을 봤다고 해서 귀가중 말벌도 생포를 자택 마당서 분배를 하는데 일일히 하나씩 집어서 숫자 파악 하지만 더 갖고 가라고 장수말벌은 너무커서 많은줄 알았지만 숫 자는 그닥 많지 않고 노봉방 말벌..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9.01
장수말벌도 오동나무. 장수말벌도 이제는 땅속에서만 자생이 아니한듯 일반 말벌도 땅속에서 자생하듯이. 줌으로 20m넘게 있는곳서 찍은 사진입니다 참고 바랍니다..쏘여서 죽다 살아서리..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8.29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다 )현재 54곳) 원정 밖의 말납은 오전에 보았고 이후 시간반후에 수요가 많은 목청을 보는데 말벌 몇마리가 어슬렁 거리고 무더위가 장난이 아닌데 이곳지역은 더더욱 더울테고 벌들 더위피해 밖에 있고 꿀을 채취한 벌들은 벌들 사 이로 많이 들어가는것 목격하고 욕심 생겨 주위 더 수색을 했지만 나..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8.14
꽉찬 또는 구멍작다 또는 분봉않은 연유는 모두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말벌들이 대거 어슬렁 거리고 토종벌들도 보이는데 목청 밀납이 밖에 있어요 속이 꽉차서 밖으로?아니면 구멍이 적다 카톡으로 보낸바 한분은 해외 열대이 나라서는 빈번이 보인다고 하 는데 다른분은 구멍속이 작아서 밀납이 밖에?하지만 아름드리 나무 ..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8.14
장수말벌 저녁때 수확을. 원래 카친후배와 하려 했으나 카친후배 착각을 해서 현궁님과 대화중 시간이 없다하시여 할수없이 안동에서 거주 하는 회원님불려서 이웆동네 마을길 산소옆에것 쥔장님 만나 안에것 까지 해달라고 해서 모두 수확을합 니다 추석지나면 이것의 세배내지 네배는 될것인데 서로 분배하고..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8.13
백두대간 1천고지 힘겹게 그러나 양봉일줄은. 5월25일 그리고 8월4일 1천고지 백두대간 자작나무 목청 이곳지역은 버섯철 입산 금지구역이라 카친이 어제 전화가 와서 오늘 백두대간 목청 수확하려 아렵게 경사 진곳 도착을 해서 너무 높아서 벌의 형태 자세히 못보고 엔진톱으로 벌구멍의 반대 편 구멍을 내고 작업중 작업복등을 입..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8.10
퇴근 기다렸지만 목청보다 (53곳) 위의 3개사진은 오후 3시넘어서 찍은것이고 퇴근시간 기다려서 다시 갔는데 수요가 점점 늘어나기는 하는데 컴컴해지는 바람에 6시45분 출발 하산을 하 는데 이것도 이지역은 꽃이 8월말경이나 주위에 깔릴것을 생각할때 그때쯤은 아마도 수요가 많을것으로 짐작이 됩니다 실수로 동영상..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8.09
어제 오후 산행지 목청보다 (현재 52곳) 어제 오후 비가올때 산행지 비올땐 수요가 많았는데 퇴근전이라 그닥 많지는 않네요 아마도 이곳지역 꽃이 필무렵 이번달 말경이후는 수요가 많을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말벌이 어슬렁 거리고 완전 큰나무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8.09
수요는 많으나 퇴근전 목청보다 (현재 51곳) 이른아침부터 개고생 산행하다 여러곳 수색중 오후 5시30분에 임도에서 수요가 많은 목청이긴 하지만 밀벌보다 작은 말벌이 몇마리 습격중과 보초병들만 있고 꿀 따려간 일벌들은 아직퇴근전 힘을 못쓰는? 보초병들 어여 식령 갖고오는 일벌들이 와야 할턴데 오늘은 바람없고 뜨겁기만.. 토종벌 말벌 양봉 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