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밥풀꽃 1.궁핍했던 한 옛날, 가난보다 시집살이가 더 고달팠던 시절, 한 마을에 시어머니 눈치 때문에 배를 몹시 주린 갓 시집온 며느리가 있었다. 어느 날, 며느리는 평소와 다름없이 저녁밥을 짓기 위해 쌀을 솥에 넣고 불을 땠다. 그리고 밥이 다 되어 갈 무렵에 뜸이 잘 들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솥뚜껑을 열.. 카테고리 없음 2008.02.14
한남동 감자탕집 끝내줘여^^ 이곳 감자탕집 단골로 한지 어느덧10여년 맛이 좋아서 택시기사 분께 부탁해서 가져 오라구 할 정도입니다 내 입맛엔 맛 있는데염^^끝내줘여.... 카테고리 없음 2008.02.12
정초부터?? 정초부터 숭레문(남대문)화제로 손실 돼다니..... 600년을 숨쉬구 산역사의 남대문이 5시간의 짧은시간으로 손실돼다니 애통하구 원통하다..... 올해 앞날이 괜시리 걱정이 돼는군....... 카테고리 없음 2008.02.11
단양 두설봉 산행2 산 정상에도 철탑이.... 잡 혔다^^ 와우 이뽀라 겨우살이가?~~ 그림의 떡~~ 최소한 6~7kg정도 나갈건데 너무 높이..그림의 떡^^ 오늘 산행 산사랑님 수고 하셧습니다 구정 설 잘 지내시구 다음 기회에 산행 합시다^^ 카테고리 없음 2008.02.03
단양 두설봉 산행 단양 온천장 앞에서 산행하기전 찰칵^^ 저~~어기 멀리 보이는곳 까지 산행 에그 길 잘몬 들어 오를때까지 고생만^^ 물건이 안보여요?...낸들 우짜라고?? 에그 젊다고 곡예를 하네 미끄러지믄 우찌할려구?ㅋㅋ 이게 머유?ㅎㅎ 이날 산행에서 올라걸적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생고생 다행이 정상에서 저 .. 카테고리 없음 2008.02.03
2월1일산행 나의 발자국 왠지 눈물이 나올듯.... 디카로 내사진 내가 찍었음^^ 오메 큰더덕..누구에게 줄까?ㅎㅎ 이날 산행은 왠지 쓸쓸한 산행 발자국을 유난히도 쳐다보구 있었다 울적한 맘이 절로 나오게 하는순간들 어쩜 이날따라 수확이 없을뿐.. 갈길은 멀고 보이는 것 조차 안보이구 쓸쓸한 산행을...ㅎㅎㅎ 카테고리 없음 2008.02.03
1월 한달도 넘 수고 많으셨습니다. 갈무리로 포근한 날 보내세요 오늘 나를 확인하는 거울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이 있으며, 내.. 자 유 200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