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전까지는 비가 오다가 어제저녁 메트리스 본인것 낑낑대며 안채에 옮기고 금요일 작은복대 산행시 경사진곳 애먹어 오늘은 정상것을. 9시 조금넘어서 산행지로 갑니다 구름만 잔득입니다. 첨엔 안동에서 수섹을 하다가. 벌흔적 없어서 4월8일 목청본곳으로 이동전 수색을. 4월8일 목청본곳 수요가 아직도 많아요 다행입니다 현재 16도 최고기온은19도 예전 목청지 안보이고. 이곳도 예전 목청지 흔적 없고. 저곳이 앞전 차단지 긴장대로 철거지역?흔적 없고. 봄내음이 좋습니다 이때쯤 본 카페 회원님이 상황버섯 2kg주문 그간 홀로 수확물 6kg이상인데 낼 택배를. 4월10일 때삼지 본곳으로 아동중 취나물 달랑 이것밖에?나물취도 없는지역. 못보던 3구산삼이 보이고. 본인 예상이 맞네요 모삼?4구산삼이 주위에 무진장 많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