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10시30분에 마무리되고 자정쯤 부터 눈이 내리는데. 일출전 눈이 이만큼?영상권이라 금방 녹기도. 음지는 녹지 않고 동네 언덕길은 멀쩡한 분들이 청소?. 어제는 왕복주행 80km주행을. 영상권 청소후 금방주위 녹고 10시경 이동을. 앞전 산소밑의 오동나무 묵은밭에 가려고 이곳으로. 묵밭이면 기본 개봉숭아 나무 있을걸로 수색인데. 아름드리 고목나무 기온이 이시각엔 영상 4도 오늘 이지역 최고온도는 영상8도뿐. 낙엽송 나무는 군락지입니다. 진달래꽃망이 만개전이고. 정상까지 갔으나 약초나무는 전혀 없어요 약초 뿌리역시 없음. 한라봉으로 허기를 때웁니다. 하산후 산소밑의 오동나무 우축으로 이동을. 정상에서 바라본 이곳에 오동나무가 보여서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듬성 듬성 있네요. 오리지녈 사시나무 버섯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