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사과밥을 계란후라이드에 간만에 계란 볶음밥을. 백두대간에도 황사가 장난 아닙니다. 동네언덕길에도 진달래 만개가 여기만 있어요. 밑엔 사시상황버섯 위는 손질한 복상황 잔나비 걸상버섯 외4촌 누님께 나눔을. 9시전에 택배를 보냅니다. 물리치료 받은후에. 앞전 톱을 잘못구입해서 긴걸로 구입하는데 어라?9천원 그땐 만오천원?. 도청지를 지난후. 직진을 합니다. 지난해초에 사월님과 산행을 했던곳 무릅이 시려서 보온도시락 넣고 토시도. 이곳은 개복숭아나무가 완전 군락지 서열로 따지면 3등토스. 들개소리에 겁나서 1시간가량 음악을 틀고 산행을. 아레지역 동네분들께 하산시 물어봤는데 이곳도 지난 장마때 물을 쳐붓었다고. 널부려졌던 나무에 붙은 상황버섯은 거의 껍질벗겨지거나 노버섯이?. 상품 안되는것 수확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