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원정 답사 약용버섯 산행.274[부락 농로]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5. 3. 19. 20:11

 

어제는 왠종일 빗님 땀시 방콕을 오늘은 지난3월7일 군락지 가기전 국도에서 바라본 군락지에 도착

나무가 모두 큽니다 하지만 도로가 옆이라서 있을련지?..

 

천재지변으로 넘어지 나무 혹여 있을까 하고 뒤집니다..

역시?도로가 옆이라 누군가 해간 흔적들이 있슴더 얼른 하산해서 지난 레미콘 산야 군락지로 이동을.

제가 있는 거주지보다 기온차가 따스한 안동이라서 그런가 진달래 꽃망울이 올라 오고 있슴더.

트랙터외에 올라올수 없는 비포장길 애마 빡킹을...이때만 해도 산불조심 깃발 있었는데?...

아주 멀리 보입니다 군락지 그런데?간벌이 되여 있떠요?ㅠㅠ

이런?너무 어린 나무들 입니다..

다시 이동을 오늘도 부락을 약20여곳 이동을 했슴더..

있을것 같았지만 없고요 드디어 지난 3월7일 못찾았던 입구로 주행을 그런데?..

오리지녈 기와 와송이 엄청 많다요..항암제 입니다..

얼씨구?임도가 되여 있는데 자그마치 약8km입니다 디게 멉니다..

비포장도로로 올라갑니다..

이런 강건너편에서 볼땐?완전 군락지 같았는데 10여그룻 밖에 안됩니다 물론 없구요ㅠㅠ

저쪽 넘어 낙동강 다리 마애절벽 근처에서 볼땐 군락지로 보였는디?ㅠㅠ

다시 이동을 산정상 국도길입니다 주위가 온통 지치 군락지입니다 이곳은 공개하지 않은곳임.

반대편 방향에 군락지 앞전에 봐둔곳으로 갑니다.

요즘 계속 햇반으로 끼니 때우다가 어제 비가 오는바람에 쌀씻어서 소시지에 계란 탁 김에 싸묵으니 맛 최고

그래서 산행에서 먹을량으로 김밥을 싸는데 김밥용 김이 아니라서 옆구리 앞구리 모두 터집니다..

오후1시경 점심끼니 시각 모두 옆구리 앞구리 모두 터졌슴더 그래도 맛은 좋슴더..

2월7일부터 상황버섯 달인물 꾸준히 복용 너무 늦게나마 쾌변이 될줄은 요즘 계속 복용합니다..

완전 군락지라고 해서 왔슴더 물론 지치도 보이지만 안찍고 있슴더..

 

이런?나무가 너무 어립니다..

 

주위에 지치싹 약3~5cm 정도 자랐슴더..

 

반대편의 군락지 일단 이동을 해서 갔지만 없슴더..

너무 멀리 왔슴더...

다시 빽도를 이곳까지 오는데 주행 약200km주행 거리가 나옵니다 아직 멀었는디?ㅠㅠ

하산후 이곳에서 불고기 먹을려고 했는데?일당거리도 몬하고 너무 일려 지나갑니다..기름도 넣구요..

저 멀리 군락지가 보여서 이동을 합니다 그런데 주위에 낚시꾼들이 많슴더..

 

얼마 못가서 황철 갓 상황버섯을 봅니다 실한것 몇개 땁니다..오후4시경에 봅니다..

군락지역엔 낚시꾼들 다행이 없고 반대편에 강태공님들이 많슴더..

 

 

편상황 버섯도 봅니다..일단 땁니다..

적은것은 사진만 찍슴더..

 

생강나무 꽃망울 활짝 피였슴더ㅕ...

다시 이동을 합니다..

 

부락길로 이동을 해서 주위분들께 물어 물어 예천 방향 이정표를 봅니다..

어라?이곳으로 왔는데 더 빠른 지름길이네요..하지만 물건이 없는곳 입니다..

위 도로는 전용차선 산불조심 깃발 와송본곳에 잃어 버린둣?ㅠㅠ

망치로 때릴수 있는 해라식 끌입니다 하나 삿는데 작는것 보다 반값밖에 안됩니다..

 

애마라서 견 사료 하나만 살수 있슴더 두개정도 가져가야 하는데 에궁?..

 

충견들이 퓨리나 사료만 쳐 먹는답니다 비싼것은 알아갖고 서리 안동에는 지치는 많아도

 

황철상황버섯은 그닥 많지 않은둣 하여 안동은 포기 합니다 내일은 단양이나 가볼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