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답사 산행.250

 

오전내내 오던 빗방울이 그친후 폭설로 변한상태에서 늦은 산행을 가려고 합니다..

2016년5월7일 시산제 지낼 모임장소 그러나 조금 삐그덕?쥔장님 수술로 인해서....

오늘은 백두대간 맞은편 곤충연구소 앞의 산으로 이동을 군 공원으로 포수넘들 없을것으로 예상.

산에는 눈 잎자가 녹지 않았으나?주행길은 눈이 없어 다행 잎자가 생기면?클납니다..

밑에서 바라볼땐?꼭 개복숭아 나무들인데?무슨 나무인지 알수가 없는 예전 과수원임.

왼쪽의 산세에는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고 하산할쯤에 글루 가야 겠슴더...

작은 개천으로 이동을 합니다...

꼭 개복숭아 나무들 같은데 비스므리 하긴 합니다 무슨 과일나무인지?..

묵은밭이 아닌 곳으로 이동 개복숭아 나무들이 조금씩 보입니다..

어제는 비가 와도 봄날씨 기온이였는데?오늘은 완전 춥슴더 트림이 나올정도로 산행을 합니다.

 

위에는 없는것같아서 내려 갑니다..

죽은 나무가 별로 없는 개복숭아 나무들 뿐입니다..

하지만 찾았슴더 개복상황버섯 상품가치입니다 하산경에 찍을라 했는데?...너무 춥답니다..

 

거참?내려 갈수록 묵은밭이 아닌곳에 개복숭아 나무들 수두룩 합니다만..밑엔 공원일뿐..

상품이 많았음?멀리 있는 애마 사진위치 찍어도 올리지 않았을턴데?...^*^

줌으로 당긴사진이지만 주행길엔 눈이 쌓여 있고 귀가길 미끄럼에 애좀 먹었슴더..

박주가리 씨방들 내려가서 밑에서 위의 사진을..

곤충 연구소 매포서에서 찍은사진 골짜기골의 묵은밭 딱인데?없슴더...

 

귀가중 거주지 지역 근처의 백석저수지 꽁꽁 얼었슴더 어제까지만 해도 살얼음 정도 였는데

 

오늘은 돌맹이 던졌는데 얼음이 께지지 읺네요 귀가후 카카스토리에 올린뒤 잠깐 다시금 졸

 

다가 기상을 했슴더 어제처럼 너무 졸아서 "내딸 금사월"방영을 보지 못했는데 오늘은 후편이

 

라도 봐야 겠슴더 수렵기간 해제 디데일 이제15일 남았슴더 날짜 세고 있슴더 아이러니 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