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오곡밥 시행착오끝에 물적게 넣어서 잘되였구 오곡밥에 폭 빠져서리?..
지난 귀빠진날 선물 받은 용궁면의 직접 농사짓은쌀 서울마님께 택배 보냈는데 아주 맛잇다고
저는 요즘 조금 남겨놓았는데 오곡밥 땀시 해먹지도 않았슴더 궁시렁 태허님 감사합니다..^*^
우비 입고 시산제 담날 공개하는 산삼 구광터 약용버섯 답사를 하려 갑니다..
초입에 은사시 나무들 이곳에선 산도라지 고사리 하다가 산삼을 발견 구광터가 되였는데..
천마 하수오 산삼등만 해가곤 했지만 약용버섯은 처음 하지만 개복숭아 나무가 많다는것을 알고.
그래도 개복숭아 나무들은 조금씩 보입니다..
우비를 입어도 장갑은 하산경 축축해 졌답니다..현재 말리는중입니다..
산삼 약 60년 전후의 채취한 장소에 도착을 했슴더...
주위에 표시한곳이 가끔 있는데 5월8일 공개하는날 보시길 바랍니다...^*^
정상 근처 개복숭아 나무드리 조금씩 보입니다..
개복상황은 상황버섯의 약효외에 기관지 천식등에 좋답니다..
이런..?황철나무가 있다는것은 해발이 높다는 사실...아무래도 밑바닥으로 가야 할듯?..
우축에서도 산삼을 채취했던 장소입니다..몇군데 표시를...
거주지에 차가버섯이 있다는 설은 들어 보지 못했는데 너무 높아서 확인 못함..
하산중입니다 애마로 가는중 입니다..
바닥으로 이동을 햇슴더...
오곡밥 소금간을 해서 반찬이 필요가 없답니다 냠냠 맛있슴더.....^*^
아카시아 재목버섯 입니다..
2월달 베스트 회원 약이되는 음식님 지난번 베스트 회원 선정 선물받은게 아직도
있어서 양보를 하신다기에 각 운영자님들과 의논 결과를 다른 운영자님 늦게 연락
오셔서 그래도 늦게라도 연락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는 카톡을 보냈슴더..^*^
이곳 바닥부터 살피지만 거의 안보입니다 이곳 구광터는 구광터 주위만 산행을 했기에..
바닥의 산에는 그 흔한 개복숭아니 나무들이 그닥 많이 보이지 않슴더...능선넘에?..
간벌이 되여 있어서 혹시나?산도라지 있을까?찾았지만..
하산후 동네 이장님게 문의 이곳 간벌한지 약3년이 되였답니다 봄 되면 싹대가 나올것 같슴더..
이곳 구광터에서는 산삼 천마 장생산도라지 꽃송이버섯 하수오만 보았을뿐 약용버섯은
아직까지 보지 못한 곳이라 수확은 못해도 간벌한지 3년된 바닥산을 봐서 그게 큰 수확
입니다 그리고 카페 베스트 선정님께 약용버섯을 선물로 드릴려고 했는데 약이되는 음식
님 양보를 하셧습니다 12월에 받은 선물이 아직 많이 나았다고 하시니 양보의 미덕입니다
인터넷의 카페의 인연으로 만난분들 오늘 마음이 흐믓하답니다 수확은 없어도 마음 기분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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