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 답사산행.251

 

멀리 원정산행을 계획하고 주유소에서 스피아 기름을 넣고서 주행을..

풍기로 가는 모래제 통로 너무 바람이 강하게 불고 너무도 춥슴더 멀리 원정은 포기를..

안되겠다는 생각에 태라피공원 주위 바닥을 살핍니다..

첫번째는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하나?개복상황버섯이 전혀 안보입니다..

사방댐 물줄기가 많이 흐릅니다..

암것도 없어서 이동을 합니다.

조금 떨어진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거참?나무위에 갈라진 나무에 개복상황버섯이 있는데 너무 높아서 그림의떡이..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우축에도 있습니다 다시 세번째로 이동을 합니다 너무 춥슴더 청명한 하늘인데?..

 

세번째로 이동을 한곳은 계곡 주위입니다 하지만 나무가 거의 없는지역.

 

 

썩은 개복숭아 나무에 주렁 주렁?달라붙은 개복상황버섯이 많이 보입니다..

상품가치도 보이고요...

 

 

 

거의 땃다고 생각하고 가는데 밑의 나무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엥?저기도 보입니다 하지만 그닥 크지 않은 상황버섯들..

적어도 5년후면?상품이 될것 같슴더 나무가 썩지 않는다면..

 

 

 

네번째로 이동을 합니다 바닥이라 은사시나무가 보여서리 끼니때가 되였슴더..

소나무에 가려진 저기 나무 보고 왔는데?오동나무 일줄이야...

설날 동태전 음식 간장에 찍어서 먹는데 반밖에 먹지 않았는데 포만감이?..

수확물 애마에 냅두고 갑니다 누가 가져 갈것인지?..

언덕길 트림을 하기 위해 걷고 있슴더...^*^

 

 

 

오잉?위에 또다른 농로길 같은게 보입니다..

이곳에도 어제본 나무가 즐비 합니다 무슨 나무인지 궁금합니다..

고작 은사시나무 3개뿐 입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 열매나무인지 몰라서 사진 가까이대고 찍어 봅니다..

혹시?이결의 나무 아시는분 있는지요?개복숭아도 모과나무도 아닙니다..

밑에선 보이지 않던 다른 은사시나무들도 있으나?암것도 없슴더..

 

 

세번째 장소에서 그래도 수확을 건졌으니?하산해야 겠슴더 너무 춥습니다..

 

몇일간 따스했던 날씨에 몸 기온 조차도 좋았는데 어제부터 갑작스러운 강추에 몸둘바를

 

모를 정도로 기온이 떨어져서 오늘은 일찍 하산 하는 중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온이 떨어진

 

날씨 보시는 분들 건강에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내일은 개복상황버섯 택배가 있어서 다행

 

히 조금 늦은 산행이 예고 됩니다 오랫만에 고객님 전화 문자로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