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구광터 산행.72［착각］

 

앞전에 700g부족햇던 산도라지 늦어서 1kg을 채춰서 보냅니다..

 

경북지역의 구광터가 하도 많아서 오늘 가는곳을 착각을 했슴더 낙엽송이 있는곳으로 올라갑니다..

초년시절 이곳에서 천마를 약50kg을 했는데 5년전부터 하나도 못했슴더 그런데 천마 구광터가?..

다래열매가 많이 떨어졌슴더 충영은 안보입니다..

아름드리 낙엽송나무와 천마 구광터가 있음에?다른곳으로 왔음을 직감을...

이지역은 3년전 산삼을 채취후 산삼줄기를 뿌리는 빼먹고 위장한 파럼치한들 장소라..

아무래도 이삭을 보아애 할형편입니다 산삼딸 익은삼을 보려고 왔는데...

 

얼음물을 찍은 이유는 4년전 요로결석으로 입원한뒤 그이후로 물을 자주 마시는데

 

회원님들 산행시 물을 별로 안드신다고 자꾸 걱정을 하셔서 4년전 부터 물많이 마시

 

고 있으니 걱정 붙들어 매주시길 바랍니다 걱정과 관심은 고마운데 탈진들 식수의 관

 

해서 계속 댓글을 달수 없음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4년전 부터 물 많이 마십니다...

싸리버섯이 나옵니다..

비좀 왔다고 천마 싹대가 보입니다 역시 백두대간입니다..

데궁이가 작아서 케봤자 소용이 없답니다...

카톡으로 비가 온다는 카톡에 해볓이 쨍쨍합니다 이곳은 백만송이버섯입니다..

 

잔대가 보입니다 백두대간 산더덕은 줄기가 작아도 뿌리가 실하답니다..

향이 좋슴더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음.

잔대 싹대 오랫만에 봅니다..

아무래도 이동을 해야 겠습니다 이삭을 줍는다 해도 삼이있는 곳으로,,

이동하자마자 산당귀가 보입니다..

현미 보리밥 이것이 끝입니다 물하병은 다 마시고 이제 한병뿐 입니다..

 

연하삼(진삼)싹대도 보입니다..

아름드리 노박넝쿨도 보입니다 엄청 큽니다..

 

앞전에 잎장정리했던 오행삼이 보입니다..

데궁이 줄기에 줄기 자른 흔적이 보이지요?..

단풍잎 나무가지속에 숨어 있는 각구삼입니다...

 

그리고 곧이여 삼딸이 없는 3구산삼 두채를 보았고 우축의 산삼을 채취합니다..

6월달 베스트 회원 선벙 노랑병아리님께 선물로 드릴생각입니다..

 

산작약입니다 견들에겐 산삼같은 존재의 약초랍니다..

헤메고 있슴더 다른 구광터 찾느라...

저기 능선을 넘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산삼 몇채를 보았는데?각구사만 폭우에 쓸려갓는지?..

 

나무가지 짜른 흔적이 있는것으로 보아서 그들이 다녀간듯 합니다..

 

삼딸 익은삼을 보랴고 했는데 안보입니다 3구산삼이 되여가는것만..

 

하산중입니다..

꽃송이버섯을 봅니다 오늘부로 꽃송이버섯 판매 취소 합니다..

4군데 상인들과 통화했지만 시장시세가 하락과 사인들이 직접 따와서 판매한다고 해서..

 

이제 보이면 따다가 나눔으로 할생각입니다 이것도 나눔으로 동네분들께 드릴참 입니다..

현미 보리밥 많이 먹어도 배가 고풉니다 전복죽 사다가 산행기 올리기전에 해결을..

 

그리고 앞전 승족기 넣은 박스조차 없어서 오늘 작은 가방을 삿슴더 내일 비가 안오면 강원도 상황버섯

 

따기위해 제자와 갑니다 주문 받기도 했지만 상황버섯은 따다 놓음 관리10년 이상을 해도 부페되지 않

 

습니다 오늘 구광터 착각으로 고생만 많이한 하루 입니다 오늘도 방송국에서 전화가 전화말아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