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금요일 수확한 능이버섯 이른아침에 내다 팔력 풍기에 갑니다..
이정표에 있던 노봉방 근처 선배님이 따셧답니다..
송이버섯 최상품은 이곳에 담는다고 합니다 최상품 소비자가격24만원 이랍니다..
버섯 모두 판매하고 오복식당서 아침식사를 주먹밥 도시락도 주문
오신다는 그산님 집에 가스불 큰것을 잊어 먹고 오시는바람에 빽도 덕분에 늦은 산행알.
오전10시40분경에 산행지도착을 올라갑니다 일단 구광터를 지납니다..
지난6월경에 구광터 삼딸없는 3구산삼을 잎장 정리했는데 아직도 잎이 싱싱합니다 두채.
오늘은 매번 산행공지에 송이버섯 사진을 올렸던곳으로 올라갑니다..
양파버섯 치명적인 독버섯 입니다..
약 800고지 능선에서 무게가 700g이 나가는 노루궁뎅이를 봅니다
오늘도 카톡으로 좋은 징조가?사진을 보냈구요..
얼마 못가서 또 봅니다..
밤버섯 입니다 따다 드릴려고 했더니 그산님이제 필요 없다고 하네요..
작은 먹버섯들 입니다 냅두고 갑니다..
항암제 작용을 하는 먹버섯 이제 새로히 나오는듯한 까치버섯들,
그산님 싸리버섯을 땁니다..
저멀리 궁뎅이가 보입니다..
높아서 괭이로 끄집어냅니다..
가지 버섯입니다..
송이버섯 사업장 모두 따간 흔적만?멘붕입니다..
오복식당의 주먹밥 늦은 아침식사에 늦게 먹을참인데 에궁 시간이 벌써?
해발1천고지 능선부근 근처에 능이 궁뎅이 송이버섯 지천인데 암검도 안보입니다.
완전 가을로 접어드는 물들인 단풍잎
다녀간 흔적이 있어서 정상부근의 아래쪽 해발800고지 정도를 수색을 합니다..
그산님 궁뎅이버섯 또 따셧습니다..
토실 토실 이쁘네요..
하산하면서 해발800고지를 중점으로 가던중에 궁뎅이를 봅니다..
괘냐 보입니다..주위에..
곰취도 아직 싱싱합니다..
멧돼지 보금자리입니다..
산더덕 줄기 파룻파룻 합니다..
오늘 두뿌리만 켑니다 기침 감기등 페럼에 효능있음.
독초인 천남성 열매도 아름답슴더..
너무 높은 대물급 덕다리버섯..
그산님은 궁뎅이만 찾고 저는 현금인 능이버섯만 찾을려고 혈안이..
대물급 먹버섯(까치버섯)봅니다 당연히 땁니다..
오늘 궁뎅이 자주 봅니다 하지만 제겐 오로지 능이버섯만 찾을려고 하는데..
작대기로 후려치는데..
떨어지면서 두동강이 아까비..
아궁이에도 궁뎅이가 보입니다..
금방 컴컴해집니다 이시각에 별빛따라님 전화대화로 인해 잠시동안 깔닥고개를..
개짓는 소리에?이곳이 아님을 전등 비추며 어렵사리 갑니다..
그산님도 많이 하셧네요 궁뎅이3개와 국버섯등 사리버섯을..
허기진배 뼈다귀로 하나는 포장을 했구요..술 한잔 했는데 고마?...^*^
오늘의 전체 수확물 입니다 큰것이 700g이고 전체는 2kg입니다 능이버섯에 비하면 대박입니다만
현금버섯이 아니라서 너무도 아쉽니다 뼈다귀 해장국 먹으면서 술한잔 했더니 어제저녁9시경에?
궁뎅이버섯 올리고 난뒤 깜빡 졸다가 다시금 토요일 산행기를 일요일 새벽에 올리는 중입니다 그
리고 볓빛따라님은 이곳에 볼일이있어서 오셧는데 지난25일딴 궁뎅이버섯을 드렸슴더 약속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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