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9월22일 땃던 참송이버섯 냉장에 너무 오랫동안 있는것 잊어 먹다가
오늘 자정이 넘어서 먹었는데 일반 송이버섯과 확연한 차이가 납니다..
오랫동안 넹장에 있었는데도 향은 그대로고요 이것 먹고..
40대초반때와는 현저한 차이가 원기회복에 그만인 효능이..
더워서 선풍기 바람틀고 오전내내 소나기등 가랑비 펴부어 되다가 그침에 선산으로 산행을 합니다.
올해도 굵은 은행알이 많이 열렸슴더 그리고 소낙비에?
많이도 떨어진 은행알들...
선산에도 능이버섯 송이버섯 사업장이 있는데 넝쿨을 일단 헤쳐갑니다..
밑바닥에서는 송이버섯을 딴적이 없는데 송이향이 진동을 합니다..
독버섯인 양파버섯입니다..
송이버섯을 따간 흔적들이 주위에 많습니다 약7년만에 왔더니?도적넘들이?...
선산의 능이버섯 사업장 이곳에서도 하루 제일 많게 나올때가 약30kg였답니다..
상품도 있지만 탄것도 없지 않습니다..
타들어가는 능이버섯도..
밀버섯도 보입니다.
완전히 썩은 능이버섯도 보입니다..
역시 송이버섯은 따간 흔적들이 많습니다..
주위에 켄맥주통이 깔려 있습니다..
약간의 절벽위에 장생산도라지 1채가 보여서 사진찍는데..
우축에 싹대3개짜리 장생산도라지가 보입니다 나중에 케야겠슴더..징 갖고서..
밤버섯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GPS 일시 중지 하고 주행을..
청명한 하늘입니다 오전에 언제 비가 왔냐?맑은 하늘입니다 덥습니다..
정지일땐1km도 안되였는데?
GPS 기록시작을 클릿하니?4km가량이 뒤어 넘었슴더 일시중지도 km기록이 되냐?봅니다..
앞전에 백두대간 임도길 아래 위등 적은것 남겨 놓았는데?
발자국 흔적들이 너무 많습니다..
바위밑에 숨겨놓은 능이볻 없아 지고..
이곳에도 일단 허기진배 늦게 해결을 합니다..
베냥 공간을 많이 차지 할것 같아서 컵에 공기밥을 했것만 수확은 첫번째 선신지역에서 약2kg을 한게
고작 수확입니다 간벌지역이 아닌 많이남겨 놓은 사업장에 가기에는 시간이 넉넉하지 않아서 식사해결
후 곧 귀가 합니다 졸립기도 합니다 임도길서 수백명을 봤슴더 경쟁이 여간 심하지 않습니다 내일일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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