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 답사 산행.135

이른아침 5시30분경 해돋이 보려고 마님과 하늘공원으로 출발

그런데 도착지역은 알고보니 난지도였음을 벌서 변경이 되었다는데 모르고 있어서,2천원짜리 차량타고감

약15km~~20km정도 도착후 이제 걷는일만..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아침도 안먹고 왔고 7시40분경에 해돋이 한다는 정보로 왔으나?..

구름에 가리여서 태양은 보이지 않슴더..

해돋이 보려 오신분들 구름아..!!비켜달라고 외칩니다 한분의 선창으로...

방송국에서 나왔지만 주위 오신분들만 찍습니다..

잠간동안 구름밖에 나온 태양 저는 보았고 하지만 찰나에 그쳤슴더..

몇초만에 구름속으로 들어가는 아쉬운 태양..

완전 무장에 두껍운 잠바등으로 살이 팅팅 붓은것 같지요?..

귀가길에는 걸어서 가기로 하고 약15km~20km걷는데 아침 맛난것 마님께 사주기로 하고.

천천히 갑시다 마님 손잡고 가자꾸요...넘어진다요ㅠㅠ

도로가옆의 노버섯들..

그리고 상암 월드컵 운동장 방향의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서 함?가봅니다..

우축은 없고요 은사시나무 황철상황버섯이라도 있음?따다가 끊어서 복용하면 금상첨화인데..

왠 햔수막 아파트 분양 광고 현수막입니다..

아까비 노버섯이 되여버리는 버섯들 찾는이 없으니?도태가 되였네요..

새 구두신고 왔는데 구두 하산경에 구두가 개털이 되엇습니다..^*^

꽤냐 많은 은사시나무 군락지 하지만 상품의 상황버섯이 안보입니다..

속빈 노봉방이 있습니다 본죽은 빈 노봉방이 약성이 더 있음을 참고.통풍등에 효능

아주 작은 황철상버섯은 가끔 보입니다..

오전 11시경에 보이는 온전한 태양입니다..그리고 아침전 배고품에 화곡동으로.

대박감자탕 전골을 먹어야 했는데?탕은 별롭니다 에궁 ㅠㅠ

그래서 어쩔수없이 목동4거리에 위치한 롯데리아로 이동.

마님은 으껜감자 튀김으로 저는 김상중의 광고 버거와 닭다리 도함4만원어치

물론 현금이 없응께로 카드로 아직 시식전입니다 카페에 글사진등4개를 올린뒤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바탕화면에 올릴줄 모르는데 아들녀석이 돌아옴에 스마트폰 사진등을 컴바탕에 올림으

서 5개의 글등을 올리고 있습니다 대견스럽네요 아들녀석이 정유년 닭띠해 모든분들 만사형통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3월달 정도 되면 야산 산행을 할수 있는 여건이 될것 같습니다 간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