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57(약간의 준대박 회원님과)

이른 아침 중부고속도로 가다가..

어제 답사지역 국도로 가기위해 이동중 아침을 암먹어서 허기진배 채우려고 아무곳 왔는데..

양평해장국인데 양이 너무 많아서 공기밥을 반밖에 먹지 못했슴더 맛도 저의 입맛엔 맞구요..

5일전 함께 산행을 하자고 하셧던 이태현님 약속을 했으니 이제는 함께 산행하는 일은 드물겁니다..

반공기를 남겨 놓은 초유의 사태가?...^*^

저녁때도 하산후 이곳에 오기로 하고 어제 답사지역 전체를 수색하려 갑니다.

1번코스입니다.암것도 없어서 이동을.

2번째 코스 도로가에서 본 작은 군락지.

갓상황버섯등이 보입니다..

이태현님께도 따라고 합니다 쓸만한것만 수확하시라고..

편상황은 아직도 어립니다..

3번째 코스입니다..

그리고 4번째 코스입니다 사진은 수백장인데 간추려서 올리는 중입니다..

5번째 코스입니다 승용차로 가게되니?멀리도 왔다 갔다리 할수있어 좋슴더..

황철 갓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이태현님을 호출합니다..

상품가치만 수확을 하는데 몸이 여의치 않아서 그런가?수확시?많이 쪼게여 집니다ㅠㅠ

6번째 코스입니다..은개계곡 방향입니다..

그리고 7번째 코스입니다..

그리고 남한산성방향의 8번째 코스입니다..

엄청 많은 군락지입니다 쓰려진 나무들도 부지기수 많으나?따간 흔적도 없거늘 암것도 안보입니다..

이제 갓 나오기 시작하는 버섯만 봅니다..

이렇게 많은 군락지에 하나도 없다니?난감합니다..

9번째 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군락지인데 암것도 없슴더..

10번째 코스로 이동을 합니다.

이태현님은 베냥등은 차량에 저는 오늘은 베냥없이 작은 가방만 갖고 갔슴더..

11번째 코스이로 이동 마을 깁숙히 들어 왔는데 이곳서 한나무에서 준대박의 수확을 합니다..

이태현님은 정상으로 가셧고 저는 몸이 여의치 않아서 바닥을 수색을 하는데..

아름드리 고목나무가 쓰려진곳에 갓 상황버섯등 편상황버섯 상품들이 많은데 땅이 얼어서 나무를 돌릴수도 없고.

밑둥의 나무에도 높이는 갓 상황버섯이 많은데 그림의떡?입니다..

거의 2cm정도 되는 편상황버섯 회원님 호출해도 안오셔서 홀로 하는데 허리가 아포서 도저히..

할수가 없어서 약간의 수확을 한뒤 이태현님 기다린후 양보를 합니다..

밑둥을 밀어버림?많이 했을턴데 둘이서도 꿈적을 안합니다 보이는것 상품만 하라고 알려드립니다.

저는 작은가방에 많이 했으므로 양보하고 이탸현님은 꾸준히 하시고 저는 차량에서 기다린후.

이태현님도 한보따리 수확을 하셧네요..

그리고 12번째 코스 이동 하지만 높은곳에만 있다고 투털되십니다..

손짓을 하십니다..

남한강을 건너갑니다 점심을 먹기위해 주행을 합니다..

점심은 간단한 간짜장 그리고 짜장입니다..

12번째 코스로 이동후 또 보았으나?이태현님은 정상부근의 군락지에 가보신다고 합니다.

홀로 가셧지만 암것도 못하셧다고 합니다..

팔당댐 근처의 어느골의 13번째 코스입니다 많은 군락지 약간은 있겠지?하지만...

엄청 많은 군락지인데?이런 해간 흔적도 없는데 암것도 없는 지역입니다..

해도 너무한 군락지입니다 암것도 없습니다..

갑자기 다리등에 마비가 와서 칠즙을 물삼아 근육이완제 복용 조금은 살것 같슴더..

팔당댐 근처에 가기전 14번째 코스는 많은 상황버섯이 보이는데도 출입금지 사유지라서 빽도를..

저의 수확물입니다 작은 자투리는 식당 쥔장님께 모두 드렸슴더..

이태현님의 수확물입니다 많이 하셧습니다..상품들입니다..

아침식사했던곳에서 저녁 한끼 또 해결을 합니다 저녁에도 양이 푸짐하여 공기밥 반을 남겼슴더..

비가 많이 옵니다..강동역까지 태워주신다고...

지친몸을 싣고서 전철을 탑니다..

도착점에서는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자택까지 도착전엔 비맞은 생쥐꼴이 되였슴더 힘든 하루

였습니다 5일전에 미리 약속을 했기에 어제 답사지역 함께 산행을 했지만 앞으로는 동행산행이 어

려울것 같습니다 수확물 계속 냉장에 넣고 있습니다 조만간 판매방에 올려서 용돈을 벌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