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42

어제밤 마님께서 하얗던 얼굴이 검게변했다고 생애처음으로 펙도 해봅니다 놀랬지요?....^*^

오늘은 전철등 교외선을 처음타보는데 교통카드 빈것 사는데 왠?돈을 받는지2.500원을 받네요

예전에 은행에서 교통카드 발급받을땐 돈을 받지 않았는데 4만원 충전해서 천마산으로 이동중

천마산으로 가는줄 알고 탓는데 알고보니 용문이 종착역 양평까지 갔다가 빽도 가던중에 군락지를 본뒤.

팔당댐도 지났고 줌으로 당긴 사진입니다 반대편으로 보았던곳으로 갑니다.

아직까지는 바닥에 앉는 식당에선 끼니 때울수가 없어서 찾고 찾은 콘테이너 간이식당.

허기진배 만두라면으로 해결했는데 나중에 귀가후 입천장이 모두 데였슴더...살이 벗기여 졌고ㅠㅠ

완전 야산에 보이는 작은 은사시나무들 올라갑니다..하지만 느낌이 이산합니다..

열차 창밖으로 볼땐 엄청 많은 군락지가 보였는데 정상에서 봐도 군락지가 안보입니다ㅠㅠ

없어서 논받으로 이동 마을 동로로도 이동 약20km도보로 걷다가..

반대편인가?싶어서 이동을 합니다..

오른쪽 희미하게 보이는 제일 끄트머리 야산에서 이동 이곳까지 도착이랍니다 멀리서도 왔슴더..

거금25만원 등산화 깔창1만8천원 갈창으로 말미암아 발이 아포소리 뺍니다..

반대편 야산은 한그룻의 은사시나무 조차 없습니다 이런?..

철길로 한정거장을 걷다가 알게된 기억력 알고보니 다른 지역일줄은 괜한곳서 힘겨운 고생만 했슴더..

맥아지가 없어서 일단 내일은 신중히 알고 가고 오늘은 피곤함에 일찍 귀가 합니다..

제가 사는지역 동네 에스켈리터에만 의존하고 올라갑니다..

카페회원님이 숫넘 10년살 두넘견 급히 분양을 한다고 합니다 윗집에서 의향이 있는분들 연락을..

허기진배 일단 우유아 시리얼등으로 면한뒤 방금전 마님이 오셔서

맛난 뚝배기 비빔밥을 해주셔서 맛나게 먹었슴더 오늘 처음 전철등 교회선을 탓는데 이렇듯이

원정 답사를 하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앞전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판매하던것 년중으로 반값

으로 인하 판매시 3kg구매시 거주지에 가서 택배로 보낸다고 명시를 했는데 경기가 어렵긴 어

렵냐 봅니다 수량으로 구매를 원하시는 카페 일부 회원님 그리고 블로그 고객님들 때문에 야산

의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을 찾는 이유중의 하나랍니다 작은차량의 교통비 금방 채우겠지 하는생

각으로 했는데 오늘은 작은차량이 아닌 교통카드로 다녀 왔슴더 구석구석 곳곳을 수색을 잘하면

수확등을 올릴수 있을턴데 몸 완쾌되여 애마타고 구석구석 수색하면 금상첨화 일턴데 아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