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늦게까지 수발을 들어주시는 마님의 건강식당 맛나게 먹고
아침엔 쌀국수 떡국에 요즘 호강합니다 그리고 김포를 거쳐서 고촌지역등 김포지역 야산이 온데간데 사라짐
김포는 아파트들이 즐비 크고 작던 야산들이 흔적없고 사라지고 아파트 신시가지로 변할줄은.
어쩌다보니 강화도 대명항까지 올줄은 생각지도 못했는데...왔으니 찾아 봐야지..
야산이라도 눈이 많이 왔음을 실감케 해줍니다..
베냥없이 작은가방에 끌과 망치 그리고 작은톱 그리고 괭이가 아닌 재활용 지팡이를 갖고 왔는데..
바닥의 은사신무가 보엿 왔는데 시야에 보이는 은삿나무만 있고 보이지 않은 산야엔 없네요.
있을것 같은 야산의 산야 그리고 방향도 북서풍이라 있을만 한데..
아궁이에 있을법한 버섯 그러나 누군가?괭이등으로 친것 같은 느낌의 상태임
야산 반대편으로 하산을 해서 간식등을 안갖고 갔는데 주위식당이 없어요..
주변 도로 약2km도보 걸어서 식당 찾아 끼니 때웁니다 오늘까지 연휴식당이 많음.
자녀들 컴하기전에 도착해서 약간의 몸풀기 산행기를 올리기 위해 택시에 몸을 싣고 갑니다
사진 모두 스마트폰으로 찍은것이라 컴바탕에 올릴줄 모름에 또다시 부탁해서 올리는중인데
멀리고 갔지만 예전 갔던 그시기와 현저히 변해버린 지역들 내일은 인천방향 검단으로 가볼
까?합니다 그곳도 신시가지 아파트로 변했음?어쩐다냐 강원도 경상지역 구광터는 갈수가 없
는것은 차량이 없기 때문 입니다 그래도 상황버섯 생긴것이라도 봐야 했는데 비스므리 한것
도 보이지 않는게 대단한 착각입니다 2월11일 회원간의 산행시 몸 만들기를 해야 할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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