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산행.140(착각)

인천 검단도착 오늘도 작은 차량으로 카드값 무진장 나올듯?하지만 사고후 담금주를 구매안해서 그닥?.

긴가?민가?했지만 멀리보이는 산세에 약간의 군락지가 보여서 걸어 갑니다..

택시안에서 사진찍는것 이제 불가?어제 된통 혼났고 아무리 환자지만 주제파악을 해야겠구..

정상에 해병대 부대가 바닥에도 있는것 같으나 가봅니다..

작은 군락지 하지만 노버섯만 보일뿐 입니다..

보여야?끌과 망치딜 해서 즐거울턴데?사진도 얼마 찍지 않습니다..

아주 어린 상황버섯 조차 안보입니다 해간 흔적도 없습니다.

약간의 허기짐에 어제 심마니 휴게소 카페지기 유심님께 구매한 칡즐으로 끼니

때우는데 마님 주위분들께 맛 보여줌으로써 4박스 추가 주문 해달라고 합니다.

오늘은 산야를 거의 안타고 임도길 주위만 뱅뱅 돕니다 맥아지가 없어서리.

산자락에 은사시나무 군락지가 있어서 가려는데...이런 붙잡네요 경고문이..

군부대 사격장일줄은...주말에나 사격없을때 찾아야 할곳입니다.

오늘 여러모로 착각을 했습니다 하산후에나 기억이 펴뜩 떠올랐는데 검단이 아니고 인천 게양산인것을

하산후 기억이 날줄은 이런 또?됀장입니다 4일동안 거의 개척산행인데 아무리 재활운동 산행이지만 암

것도 보지 못하는게 짜증만 납니다 그렇다고 내일 게양산으로 갈것인지?미지수 동쪽방향 덕소 이천 문

막 연천등 동쪽방향에는 어디에 있는지도 잘아는데 그기까지 홀로 갈수 없는게 현재의 심신상태 입니다

작은차량으로 귀가하던중 너무 배고파서 가격은 저렴 왕곱배기 우동으로 잠시 허기를 달랩니다 힘든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