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척 약초산행방

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52(회원님과)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7. 2. 24. 20:33


새벽 마님의 음식?미리 사다놓은 돈까스 밥에 맛나게 식사후.

오전7시에 자택에서 출발 3일전 답사지역 포천으로 가려는데..

을수님 한양대학병원 근무 산악회 회장직을 맡고 있고 3월7일 시산제 장소 몰색위해 일단 산행은 접어두고

을수님이 원하는곳에 갑니다..

이곳 근처에서 시산제 하지만 음지라서 3워초는 강추라서 다른곳 알아보는데 시간걸림.


일단 포천까지는 시간이 걸리는바람에 주위 은사시 나무 군락지를 찾아 갑니다..

미끄럼에 아주 조심을 합니다..

있을것 같아서 왔지만 토양이 좋아서 그런가?나무들이 썩지를 않네요..





3번째 코스 이곳을 올라가지를 못해서 올라갈 위치를 찾습니다ㅠㅠ

아직은 무리 앞드리고 기어서 기어이 올라 갔지만...


암것도 없습니다..3일전 답사지역에 갔음?보기라도 할턴데 이곳은 현리정도 됩니다..

그리고 이동을 또 합니다..

약초뿌리를 케간자리가 수주룩 한데 눈치 챗어야 했는데..

도태된 노버섯만 보입니다..

하지만 뿌려진 고목나무 위에 황철상황버섯을 봅니다만 그림의떡 입니다..




이곳도 하수오를 케간것 같은 흔적입니다..


톱으로 나무를 쓴 흔적이 많음은?모두 해갔단 증거..

몽조리 거피했네요 이곳의 약초꾼들은 그리고 오전11시30분경 을수님 배고프다고 하셔서

방바닥이 아닌 의자가 있는 식당을 을수님 골라서 드러가는데 제목이?아무렴 그럴까?생각했는데.

식당이 깨꿋하고 음식도 맛깔스럽슴더 손님들도 만원 블로그엔 미리 올렸는데 보실분 보세요

추천할만한 식당입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아직도 포천은 도착하지 못했슴더..


다시 이동을 합니다 차량이 있어서 그나마 이동을 자주할수 있어 좋습니다 수십번 이동을..










거참 작은 황철상황버섯을 다른이 해간 흔적이 남아 있슴더..

포천근처까지 왔다가 내비를 잘못입력을 해서 빽도를 하게되는 어이없는 실수를...


하산해도 포천을 거치고 의정부를 지나서가야 하는데 처음 왔던 남양주시?ㅠㅠ


처음 올적에 보았던곳에 가봅니다..



이제 얇은 편상황버섯만 보일뿐 입니다..


아직 을수님 시산제 지낼장소 찾지 못하여 인근 식당에서 상담중에 저는 도로가 주변의 나무들 수색을

현수막이 걸렸던곳에 작은 갓 황철 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줌으로 당기여 버섯을 봅니다..

너무 높아서 딸수도 없는 위치랍니다..


재목버섯도 보입니다..

느타리버섯도 높이에 보입니다..


서울로 가는 길입니다..


오늘 을수님 차량 진흙탕으로 많이 이동을 해서 세차도 해야겠기에 군자역에서 하차 5호선 전철타고


귀가중입니다 전철칸에 카카스토리 페이스북SNS모두 올리고 5시30분에 전철에 몸을 싣었는데도 만


원 입니다 그나마 앉아서 오기만 했을뿐 딸아이 4박5일간의 홍콩여행 그시각에 영종도 귀국을 소식을


알려주메 기쁘고 내일은 어제 산행지 회원 두분과 함께 합니다 요즘 스마트폰 사진을 혼자기술로서?


컴 바탕에 올리므로써 이렇게 카페글에 올리는중 입니다 실력 많이 향상 되었지요 오늘은 못했지만 재


활운동은 확실히 했구요 하지만 내일은 꼭 수확물품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을수님 수고 하셧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