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정답사 재활운동 산행.150

아침 단디먹고서 회사원들 출근전쟁후에 전철로 갑니다..

에스켈이트 처음엔 사고후 못탓지만 이젠 곧잘 타고 갑니다..

6호선을 탑니다..

그리고 불광동 올땐?연신내에서..

줌으로 당긴 은사시나무 군락지입니다 어제 봐둔곳에 왔슴더..

양지는 땅이 녹아서 비싼 등산화에 흙이 묻을정도로 짓펵거립니다ㅠㅠ

그나마 갓 황철상황버섯을 봅니다 하지만 주먹보다 작아서 냅둡니다..

음지라서 땅이 얼어서 비싼 등산화 버릴이 없슴더....^*^

약간 정상부근 쓰려진 은사시나무 몇년후면 나올것 같습니다..

편상황버섯이 이제 나오기 시작합니다..

이곳에도 약초꾼 흔적들이 있습니다 미리 펴간흔적들이 많습니다..

대물 바나나 허기져서 먹고서..

쓰려진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역시나?벗겨 갔습니다..

어느 버스 정거장에서 약40분간 기다립니다 오지 않은 버스를..

그리고 이곳도 어제 봐둔곳 가봅니다..

음지라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나무는 좋은데 썩은나무조차 안보입니다..

건너편은 전용차선 달리 차량들 시속 200km????

약간 늦은 점심시간 40년전통??주위식당 많으나 호기심에 가봅니다..

짜장 보통5천원 곱배기6천원 맛은 있으나?비쌉니다 손님들 별로 없음

그리고 의정부 한회원님께 전화로 버스운행 질문 잘못 가르켜 주셔서..

작은차량을 타고서 의정부역으로 갑니다 가고자 하는곳은 포천.

포천에 친구도 만날겸 주위 답사를 합니다 여러곳 수색 사진을 찍어서 보관.

엄청 멀리온셈입니다 138번 종점입니다..

의정부역 못미친 시각입니다..

그리고 연신내에서 6호선

사람들 별로 없으나 환승하는곳은 바글바글 한번 간다음에 탑니다..

여기서도 바글바글 환승한 다음에 탑니다 그래야 좌석이라도 있으니..

드디어 집근처 역에 도착 자택까지 가려면 최소한 40분걸리입니다..

왠?여성안심 귀갓길?세상이 무서워 졌냐?봅니다 여성이 무서움을 모르는 세상이 되였음 하는 바램

입니다 오늘도 재활운동 산행시 수확은 없고 다만 갓 황철상황버섯을 본것이 다입니다 내일은 어떨

련지 무지 힘이 듭니다 오늘 갔던 코스 차량 10번 갈아 탔습니다 무지 멉니다 다리에 근육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