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로 몸상태가 완쾌되지 않아서 2017년 시산제를 너무 늦게 잡아서 죄송할 뿐입니다.
고치령 봉화방향으로 가야했는데 착가으로 마구령을 넘어갑니다 시간 잡아 먹었고 오전8시
내려가는 길목이 모두 빙판길입니다..
좌축 고치령을 통해서 왔음?일찍 도착 할턴데 사고로 기억력마져..
김싯갓 생가를 지난뒤 절경이 너무 장관이라서 사진을 찍어봅니다..
기가막힌 절경입니다..
2년전 많이 남겨 두었던곳에 가보는데 이런???
어떤 고수님들 상황버섯을 거의 전멸시피 했는데 괭이를 놓고 갔네요..
쓸만한 괭이입니다 거주지의 괭이 무거워서 가벼운걸로 대채해야 하는데 못난이님 제게 선물로..
그리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3년전 은사시나무 상황버섯을 싸이트에 올린게 너무 일찍 올린듯?
도로가 옆이나 도로가에서 보이는 군락지는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남들처럼 싹쓸히는 안합니다 누가 해가든 이런것은 냅둡니다..
그리고 다른곳 이동 아름드리 나무가 쓰려졌는데 해가는 사람이 없어서..
덕다리버섯 유생인가 싶었는데 갓 황철상황버섯이 도태되여가고 있는게 무진장 많습니다
아까비 노버섯들..
저쪽 절벽반대편의 군락지 들어갈수 있는길이 없다고 합니다 주민들께 문의해보니
풍기에서 아침식사를 했어야 했는데 식당이 없어서 오전 11시에 아침을 영월시내에서 해결을.
그리고 또 이동을
못난이님 갓상황버섯을 발견을..
또 이동을 합니다..
이곳도 모두 해간듯 덕다리버섯만 덩그라니..
아주 얇은것만 있을뿐 입니다..
갓 황철상황버섯 조금 했슴더..
덕다리버섯만 갖고 오시는 못난이님..
도로가에서 바라본 계곡 쓰려진 나무가 있어서 갔지만 노버섯만??
높이 있는 편상황버섯은 수확못하고..
이곳도 모두 따간 흔적들만 있을뿐 입니다..
단양 사인암 기사식당에서 선지국으로 저녁끼니 때웁니다 오늘 산행중에 제주도에서 개복상황버섯
주문입금이 되었고 경기도 양주시에서도 개복상황버섯 주문입금 확인 어디에서는 모르나 또?TV에
개복상황버섯의 대한 효능이 TV에 나왔냐 봅니다 제가 촬영을 한해도 TV만 나오면 제게 전화가 온
답니다 주문시에 전화는 반갑지만요 그런데 대구 황철고객님 역시 개복상황버섯 주문 이런 황철상황
버섯 약100kg와 개복상황버섯 약150kg도둑을 맞아서 현재 울화통이 나서 듁을 맛인데 도둑 맞고 나
서 이렇게 주문 하시는일 전무 합니다 사고전이면 수확을 해보겠지만 현재로썬 많은 수확은 꿈도 꾸
지 못합니다 주말마다 못난이님 댁에 다녀 오신다고 해서 주말마다 저는 어찌해야 할지 미지수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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