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애 작은 차량으로 동서울 갑니다 6시40분 시간대에 가려고..
하지만 강변도로 일찍히 갔지만 정체 입니다..
6시45분에 도착을 해서 7시40분 차량으로 갑니다..
중부내륙고속도로도 막합니다..
어느덧?점촌입니다 아무래도 디카 이상이 있는듯 합니다 화면이 흐려집니다..
베냥안에 넉달치 약봉지와 여러가지 무풀등을 갖고 왔슴더..
두겁 비닐 120cm30m5만원주고 삽니다..
30m엄청 깁니다..
못난이님과 이곳까지 올적에 대구 고객님 일단 20kg주문 차후에 수시로 구매하겠다고..
간만에 도가니탕으로 아침겸 점심으로 때웁니다..그리고.
삶의 거주지가 다가옵니다..
이런 1월초에도 마님과 지키미님도 보셧고 2월14일 왔을때도 있던 개복상황과 황철상황버섯이 모두 없어지고.
양파자루에 약10kg씩 10포대가 거짓말처럼 사라 졋슴더...
보일러 옆에 바구니에 있던것은 조금 남았는데..
박스까지 5kg200g이지만 상품가치가 안된것도 있어서 3kg값만 받고 보냈습니다..
다시 집에와서 탄불 검사하고 갑니다..
앞전 백두대간 바닥의 포항의 제자외엔 모른곳에 많이 남겨 두었는곳 왔는데..
따간자리가 수두룩 누군가 따갔습니다..
못난이님 와중에 몇개 따갖고 왔습니다..
충청지역 월악산방향으로 가려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거리는데 못난이님 부대 어쩌고 해서
기억을 되살려서 사업장으로 가봅니다 상품인데 노버섯이 되여버린 버섯들 아까비
낙동강 뚝방방향으로 갑니다..멀리서도 보입니다먼 내려갈수가 없어서..
갓 황철상황버섯등 편상황버섯이 보이지만 저는 밑으로 내려갈수가 없습니다..
있는곳은 있고 없는 곳은 없는 저의 사업장들 입니다..
수확물 꺼내봅니다..
촤강품들 입니다 편상황버섯 최소한2cm이상입니다.
돌아 와서 무게는 2kg조금 넘습니다..그리고 뒤풀이는..
간만에 장독가든 뼈다귀 감자탕으로..
감자탕 전골으로 특대로 주문을..
요즘에 도청에 감사카메라 바쁘게 움직이시는 하이애나님 그리고 조금늦게 도착한 제자,,
남은 것으로 밥 볶아 먹습니다..
6개월정도 비워둔 방안 탄불을 붙었지만 아직도 방안은 냉기가 전기요로 오늘밤 지새울것 같습니다
간만에 삶의 거주지 컴으로 여러가지 사진과 산행사진을 올려 봅니다 간만에 스마트폰보다 먼저 디카
로 산행기를 올립니다 도둑맞은것 당숙모님께 전했더니 액땜셈치고 잊어 버리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
백원어치가 넘는것 도둑 맞음에 쉽게 잊을수가 없을것 같습니다 내일은 대박을 향해 일찍 산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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