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동행 약용버섯 산행.163［여러곳］

 

 

연탄보이러 탄불을 갈았지만 냉방에 전기요로 취침후 기상 못난이님 차량위에 눈이

풍기방향 백두대간 정상부근엔 눈이 조금 왔네요..

오랜만에 예천 나드리 식당서 시원한 됀장찌게로 아침 해결을,,

의성을 거쳐서 안동을 중점으로 산행을 하려는데 안개가 자욱합니다 오전10시까지 앞이 안보일 정도임

갯벌장화 서울서 회원님께 선물 받았는데 사이즈265mm맞는데 발이 작아졌냐?헐렁합니다 깔창도 넣음.

앞전 구담가기전 산소주위서 대박 쳤던곳 가봅니다..상품은 안됩니다.

적어도 2~3년후면 되겠네요..

앞전 덕다리버섯도 남겨 놓았는데 나무 껍질이 썩어감에 더이상 성장이 안될것 같네요..

그리고 모 의성에 도착 간곳이?2년전 간곳임을 뒤늦게 생각이 납니다..

저의 애마 같음 주행이 되지만 승용차량은 힘듭니다 걸어갑니다.

맞습니다 2년전 다녀온곳 입니다..

지난 2월28일 구름과자 흡입하다가 벌금을 내여서 성질이 나서리 거주지로 와서 물가서 신나게 구름과자 흡입을.

저 멀리서 못난이님 내려 오십니다..

그리고 또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작지만 황철 갓 상황버섯이 보입니다..그리고 생강나무 꽃망울도 보입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차량이라 멀리도 갑니다..

 

노봉방이 떨어져 있습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낙동강을 거치면서 가는데 이런 상주까지 오게 되였슴더..

무엇이 기달릴까?해서 가봅니다 하지만 없습니다.

아무래도 거주지로 돌아가야 겠습니다 많이 펴간자리도 보여서 사업장으로 이동을.

어느덧 예천 용궁면 단골식당을 박달식당입니다..

용궁 순대국 손님이 만원 좌석이 없어서 합석을 합니다.

그리고 이동을 합니다 알려주기만 할뿐 제겐 아직 힘이 부족해서 수확이 힘든답니다.

 

오늘 여러곳 이동을 합니다 아나도 20여곳을 이동한것 같습니다.

보일듯 말듯?사업장이라 해도 남들도 해가는곳 이니..

알려주면 못난이님 땁니다..

 

 

이곳도 생강나무 꽃망울이..

 

 

저도 조금은 수확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상품이 없습니다 따다가 회원님 드립니다..

 

 

약간은 수확을 합니다 이곳에서도 대박쳤던곳 입니다..

 

 

 

편 갓 상황버섯이 많이 나오는데 큰 톱이러도 있음 썰어서 어찌 해볼턴데 아쉽니다.

 

또 이동을 합니다 이곳은 추위가 심합니다 하산을 결심합니다..

그러다가 다른곳을 다시 찾아갑니다 추위가 없는곳으로..

밑에것은 저의것 양파것은 못난이님것 상품이 안되여서 모두 드립니다..담금주엔 손색없음.

용문면 오복시당 내장탕 거의 6개월만에 왔슴더 국사봉 천마님 초대해서 함께 저녁식사를..

 

보일러 탄불은 잘타고 있는데 방안은아직도 냉방입니다 오늘도 전기요로 잠을 청할까 합니다 감시카메라도

 

하나가 안나옵니다 하지만 들어오는 입구는 잘돌아가고 있어 안심입니다 내일은 어째던간에 상품 수확을 하

 

도록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저는 몇번 동행산행을 하면서 쉬었다가 산행을 하고 해서 못난이님 귀찮을턴데..

 

아무런 내색없이 가고자 하는곳마다 가셧기에 그져 고마울 따름 입니다 하루 삼시세끼는 모두 식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