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동행 약용버섯 산행.165［여러곳］

 

 3월14일 수확한 황철상황버섯 모두 분실되여 수확하는대로 보내달라고 해서 택배를.

그리고 개복상황버섯 6kg주문입금 하지만 달랑이것 밖에 없어서 3kg값 고객님께 입금을

양주시에서 1kg개복상황버섯 택배.

그리고 제주시 서귀포에서 2kg입금 확인후 택배 모두kg보다 보탭니다..

우체국 택배 보내고서리..

셀앤디에서 갈비탕으로 아침해결후...

 

당숙모님 액땜했다고 잊어 버리라는것을 몇몇 회원님들 전화로 신고를 해야한다고 해서 했는데

 

주위분들께 전화가 온다고해서 경찰도 힘들고 저의 주변분들 선의의 피해가 있을것 같아서 오후

 

하산후 취하 했답니다 작년의 사고액땜 올해는 분실 그것도 액땜으로 여길 생각입니다 어쩔수..

 

하지만 하이애나님 한가할때 CCTV돌려봐서 물증만 확인해 보렵니다 답답하지만 어쩔도리가...

 

멀리 가봅니다 사업장이 아닌 거주지역의 묵으밭으로..

이곳 야산에도 생강나무 꽃망울이..

작은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이곳 거주지역에서 처음으로 진달래 꽃망울을 봅니다..

드디어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하지만 그닥 많지는 않습니다..

쉬었다가 올라가고 그런식으로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나오는 작은것들도 있습니다..

 

 

약간씩 보이기는 합니다 이것으로 수확끝?..

 

 

반대편 산야에 두골자기에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긴 합니다만..

다시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양지바른곳엔 원추리가 나오고 있슴더..

국사봉 밑인제 골이 엄청 깁니다 못난이님 저를 생각해서 하산하고 합니다..

몸성할때 오자고 합니다..

이렇듯이 자주 쉬는 편입니다.

농장기계 세월아 내월아?비켜줄때까지 천천히 주행을...^*^

오랜만에 찾아왔습니다.

못난이님 자짱면 가격 보고 놀랍니다 함안등 마산은 보통이 7천원이라고 하네요..

맛나게 자짱면으로 점심 끼니 때웁니다..

그리고 멀리 이동을 했슴더..

 

이제서야 편상황버섯이 작게 나오는 중입니다.

야산 정상까지 올라 왔으나 암것도 없슴더..

반대편 산야는 간벌이 되여 있슴더..

그리고 또 이동을 합니다..

 

 

 

저는 오늘 수확 요만큼 못난이님은 이것 4배정도는 하신걸로 압니다..

전자저울의 건전지가 닿았냐?해서6개 만원주고 사왔는데 이제 됩니다..

좌축 고랑이 없어서 하산후 시각에 제자 와서 도와주고 갔슴더..

 

앞전 서울 만물상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한 아이젠 아직도 음지쪽은 얼음등 빙판이라서 미끄러짐에

 

서울서 안갖고온 것을 마님께서 보내주셧습니다 미끄럼에 혹시나 다칠까?염려되나 봅니다 오늘 못난

 

이님 댁으로 가셧습니다 이젠 동네뒤산 재활운동 산행이나 해야 할것 같습니다 멀리 못감에 서운하지

 

만 어쩔수 없는일 입니다 아직까지 애마를 탈수 없답니다 동네산도 해발 1천고지인데 어쩐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