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약용버섯 산행.170

 

 9시에 온다던 제자 안와서 도로가로 터벅터벅 내려 왔습니다..

운동삼아 터벅 터벅 또 걷습니다..

백두대간 2014년 능이버섯 공개한다고 공지글 올렸던 조회수 50886조회로 올라갑니다.

제자는 집으로 가고 간만에 백두대간 초입 계곡물을 봅니다 사고전이면?냉수마찰을 했을턴데..

초입에 조릿대가 보입니다..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만..

낙엽송 군락지가 먼저 보입니다 천마 구광터 입니다.

께지지 않은 금복주병 누군가?2만원이라는데 성한몸이였음?갖고 갈턴데...

 

멀리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해발800고지 미만은 개복상황버섯이 자생을 하므로 수색을 합니다..

상품만 벗기고 나머진 남겨두고 갑니다..

 

 

 

약간의 수확물을 양파자루에 넣고..

이런?겨우살이가 보입니다..

 

어쩐지?해발이 800이 넘었습니다 밑과 옆으로 이동을 합니다

조심스럽게능선을 가로지릅니다.

 

 

 

상품들이 깨나 보입니다..

 

짐승들이 다닌길로 이동을 합니다..

자작나무 편상황버섯이 보입니다 모두 얋습니다..

구름과자 먹을곳?입니다......^*^

 

저멀리 은사시?황철나무 군락지?멀리서 보여서 줌으로 당겨 봅니다..

 

 

 

이런?누군가 다녀간듯?하지만 이런 근처가 산삼구광터 일줄은..봄에 본인이 했구만.

상품이 안되는것은 냅둡니다..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바닥 해박600고지 정도는 달래가 나오고 있습니다.

장화였음?미끄러워서 혼났을턴데 비싼 등산화로 인해서 미끄럽지는 않습니다..

이곳이 구광터 산삼 30여채 남겨 두었는데 작년에 기명제자에게 관리하라고 지시를 했는데..

낙엽을 함?치워봅니다..

낙엽속에서 고패삼이 나오고 있지만 이곳은 5월중순경에나 고패삼이 나올겁니다..

낙엽을 덮어준뒤..

 

간만에 산에서 허기진뱌 채웁니다..

 

오늘의 수확물 이정도면 수확 괜찮은편 하산을 제자에게 오라고 전화를 하려다..

뒤집어 사진을 찍고 산소어른신께 일단 죄송하다고 꾸벅 했답니다..

이곳도 양지바른 산소주위엔 할미꽃들이 많이 피였슴더..

오후 2시30분경 도로가로 내려 와서 제자에게 전환건지 1시간만에 차타고 귀가를

 

도로가에서 이심전심님 카톡사진으로 황철상황섯을 많이 한사진을 보내오셧는데 아마도 오늘 저녁에

 

필히 산행 후기방에 올리도록 부탁을 했습니다 내일은 제자 바쁘다는데 어디로 가야 할지 미지수입니

 

다 오랜만에 백두대간 산행을 해서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신선한 공기가 야산과는 천지차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