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스크랩시?찾닫아에 예와 아니요?다음에서이렇게 했나?의구심...
징그러운 햇반과 라면 방안에서 아침 끼니 때웁니다.
어제 하산후 허리통증으로 찜질로 데피다가 잠들었는데 수요일 오기로 되여 있는 휴지가 어제밤에
택배로 왔냐 봅니다 서울 마님이 보낸것인데 인터넷으로 두껍고 부들럽고 가격도 싸다고 합니다...
오전에 제자가 와서 처마밑을 손질을 해주고 있습니다 몇시간째..
14일일 올적에 30m폭은 120cm5만원주고 삿는데
처마밑 비가 와도 빗물이 고이지 않게 손봐줍니다..
작년에 당숙부님 빗물이 흐르는곳에 막아서 방안으로 빗물이 세곤 했는데..
제자의 도움으로 비닐 최소한 2년은 썩지 않을것이고 빗물이 셀일이 없을것 같네요..
오후 2시경 셀앤디 식당에서 간만에 갈비탕을 그리고 하이애나님껜 감시용 복사기 선입금을 드리고..
지난해 6월경에 산삼을 채취했던곳에 가봅니다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했다는 생각만 갖고있어서.
비포장 도로까지 태워준 제자 그만 갔고 저는 홀로 산행을 해봅니다 오후에 오기로 하고..
얼음이 있을정도면?해발이 높다는것일진데?..
묵은밭 같은데?개복숭아 나무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런?해발 900고지부터 자생을 하는 오리지녈 황철나무가 수두룩 합니다 너무 높은곳에 왔음을.
칡뿌리 케간 흔적 짐승들 짓이 아닌 전지가위로 짜른 흔적들도 많은걸로 보아서 약초꾼들..
해발이 얕은곳으로 내려 갑니다..
거의 바닥쯤에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들입니다..
그리고 좌축에 은사시나무가 있어서 가봅니다..
이제 조그만하게 갓등 편상황버섯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롸까지 내려 왔습니다 제자는 산맡으로 온다고 했지만 암것도 없어서..
오미자밭 너머에 묵은밭이 보입니다 하지만..
하지만 계곡을 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마침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등산화 젖히지 않게 건너가서 상품가치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오늘도 오전부터 대구의 고객님과 통화 수확즉시 구매를 하시겠다고 합니다..
즐거운 비명일진데 차량도 없고 오늘은 제자의 도움으로 차량으로 멀리 왔을뿐 입니다..
그리고 펜션 아마도시산제 숙박 이곳에서 묵을생각 입니다 사철식당은 곧 판다는 소식이 있으므로..
제자와 오늘 저녁도 셀앤디에서 갈비탕 먹으려 갔는데 너무 이른시각이라 포장해 갖고가서 제자
아침 저녁으로 식사하라는 말에 두개의 포장해갖고 왔습니다 아직 저녁 먹을 시간이 아니므로 조
금은 늦게 먹일 생각입니다 허리통증 찜질을 몇시간만 한뒤에 저녁해결을 그리고 펜션 한채를 빌
리는데 40만원 밖에서 고기등을 구워서 먹을때 숯은 그냥 드린다고 합니다 계곡도 있고 백두대간
임도에서 시산제 지낼생각을 했는데 이곳은 어떤지요 앞전 계곡에서 숙박하고 시산제 지낸곳과는
거리가 멀지 않답니다 내일도 제자가 차량으로 태워주면 멀리 다녀올턴데 아님 동네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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