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옆산산행.168(소잃고 외양간 고침?)

 

 앞전 CCTV감시용 복사기 스마트폰에 입력을코져 바꿉니다.

현재는 4개 8개로 추가 조만간 4개  CCTV카메라 설치 예정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일 또?하게 됩니다ㅠㅠ

아이디와 비번이 있을줄은 촌넘이 이제서야 알게 됩니다..

 

 

 

스마트폰으로 옮기는데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오전에 전체메일 지난해 사고현장 사진을 전체메일로 보낸것은 다름이 아니라 카페 회원중

 

몇몇 심증은 가는데 물증이 없고 지난해 사고 천운으로 목숨을 건져서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연장하는데 상황은 악조건임에 틀림이 없는데 훔쳐간이 심중은 가지만 물증은 없고 해서 복

 

사기 1월부터 3월14일까지 기록 야금야금 빼돌린것 같고 해서 앞전것은 경찰서에 맡기고 하

 

지만CCTV에 나타나지 않을수도 밑에글 보시면 이해가 될겁니다 전체메일 보낸이유 이런일

 

햇반에 라면 얹어서 끼니 때웁니다.

주차장엔  CCTV가 설치 좌축에 정면에 새로 설치

하우스밑으로 담벽으로 들어갔음? CCTV잡히지 않을수도..

그리고 정면으로 올라갈경우  CCTV걸리지 않을수도 그래서 새로히 4개 CCTV설치 예정임

오늘도 약간 늦은 어제 산행지 비스듬히 옆산으로 갑니다..

개복숭아 나무 하나만 보입니다..

지팡이 가르친곳 증조부 산소 선산인데 개복숭아 나무가 안보입니다..

묵은밭을 지나고 좌축 산으로 기어 올라가는데..

이곳엔 진달래 꽃망울이 아직입니다..

좌축으로 왔지만 없음에 다시 우축으로 갑니다ㅠㅠ

삶의 거주지가 보입니다..

 

한참만에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칡넝쿨도 많습니다..

넘어진 작은 나무에?..

개복상황버섯이 보입니다..

작은넘들도 보입니다..

우축에 작은넘도 보이고요 대구서주문하신 고객님께 얼른 애서 보내야 하는데 동네산은?ㅠㅠ

야산 사업장에 가야 하는데 큰일입니다..

도태된 영지버섯도 보입니다..

다른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역시 내일 오려고 했던 좌축 우축은 내일 가봅니다.

조금씩 보입니다..

 

 

 

가뭄에 땅이 건조해서 어디서 구름과자 먹을곳이 없었는데 작은 웅덩이가 보이메 휴식을 취합니다.

저쪽 멀리 보이는 녹색산에서 이곳까지 천천히 이동을 했답니다.

 

 

몇가닥은 합니다 전체 수확물 사진을 못찍었을 뿐입니다.

 

 

 

 

냉장고 반찬등이 근 6개월간 사용치 않아서 모두 기간이 지난것만 있고 해서 하산중에 당숙모님께

 

김장김치 조금 얻어 갑니다 햇반들 라면에 저녁끼니 해결하는데 김장김치가 제격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