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면 소재지를 지난 유천면 갈길이 아직도 입니다.
선글라스 끼고 주행을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미리 셀카찍을때?수엽이 많아서 하산후 깨꿋히 면도 했슴더.
임도길로 주행을 합니다 임도길 밑엔 개복상황버섯 군락지들 2016년 회원 공개한적이 있어서 아마도 없을것..
막다른 임도길에 와서야?또 착각을 했구나?임도길 넘어 바닥에서 8부능선이 군락지인데..
오늘 임도길에서 구미에서 오신분들 많이 만났는데 하수오 보려 왔답니다.
빽도를 하여 다른곳으로 가려다 시간상이 안맞아서 일단 임도길위에 올라갑니다.
역시 다르긴 다릅니다 먹을만한 취나물들 오늘 차량들 수백대는 본둣 합니다.
조금 올라가니?두릅들이 보이곤 하는데 참두릅이 아닌 까시 두릅일뿐 입니다.
활짝 핀것도 많이 보입니다.
이곳에도?산삼이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자세히 살펴 보았는데 짐승짓이 아닙니다.
곳곳에 개복숭아 나무들이 즐비 하지만 개복상황버섯은 하나도 없슴더..
끼니때를 알리는 알람입니다만 조금 늦은 산행이라?좀더 수확후에..
머우(머위.머구)다른지역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곳곳에 펴간자리가 많은데 거의 싹쓸히 한듯 아마도 아줌씨들이 펴간듯?합니다.
임도위 차량 두대사이 골짜기 두릅이 엄청 많은곳인데 나중에 만났지만 예천읍에서 오신분들
8명이나 오셧는데 온갖 나물등 두릅등 많이 하셧네요 음료수도 한병 얻어 마시고 떠벌이다.^^
저는 좌축골 올라갑니다 참나무 운지버섯이 보입니다 간암등 간경화에 좋슴더..
이곳도 개두릅 뿐입니다 까시 두릅을 개두릅이라 합니다 다른분은 엄나무순을 개두릅이라지만 저는 아님.
까시가 많아서 조심히 땁니다.
임도길에서 수확물 찍고.
약간 늦은 식사를 돈까스로 하는데 느끼함에 오늘은 김치를 갖고 왔슴더 물은 얼음물입니다.
식사후 바로 보이는 개복수아꽃이 있는곳으로 이동 임도위에서 올라가고 내려오기 편한곳으로 이동을.
참두릅나무 두개만 보입니다 두릅도 적고요..
참옻나무도 몇그룻 있습니다.
임도길에서 집에까지 거리를 축정하기 위해 찍는데 약 100km안팍입니다 임도길에서 위로 이동을
내려올때 쉽게 하기위해 임도밑엔 개복상황버섯 이삭줍기를 했으면 일달거리 할수는 있지만 위에
서 내려 가다가 다시 위로 오기는 아직은 힘이 붙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또? 착각을 했슴더 임도 건
너편 바닥에서 올라가면 약8부능선에 참두릅 군락지가 곳곳에 있는데 아 어쩐다나? 내일 바닥에서
경사진곳으로 올라가면 힘이 붙일턴데 오늘도 일찍 하산 어제 궁뎅이버섯 오늘 담금주 마무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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