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외양간 고친후 호시기 통닭으로 끼니 해결후
아침엔 라면에 넣어서 잇몸 아푸지 않게 끓어서 먹으니 치아가 아프지 않아 다행입니다ㅠㅠ...^*^
오전 아침해결후 빗님 때문에 낮잠을 자다가 그침에 출발 거의 6개월만에 애마 엔진오일을 교체합니다..
나드리식당서 점심 돌솔비빔밥으로 해결을 합니다..
애마뒤칸에 스피아 기름이 있지만 혹시 몰라서 애마에 주유합니다..
3월14일 산행지로 갑니다만 그전에 잠시 들렸다가 갑니다..
알고 있는곳 가다가 은사시가보여서 개울가를 넘어 갑니다..
아주 맛난 돌 미나리가 많이 자생을 하는군요?..
쓰려진 은사시나무 찾는 버섯은 없지만 덕다리버섯 하나 봅니다..
수확을 했는데 이것이라도 수확을 해서 그나마 다행?하산후 동네분께 드렸슴더..
애마타고 장거리 주행은 허리에 통증을 유발시켜서 잠시동안 휴식을 취하곤 합니다.
오늘 주행을 많이 합니다 차량으로 갈수없는 지역을 골라서 갑니다만 찾는 나무들이 안보입니다..
어딘지 모르는 농로길을 지나서..
이곳도 어딘지 모르는 국도를 일단 우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3월14일 산행을 함께한 못난이님은 이곳위치 사진 알겁니다
3월14일 수확을 했던 코스입니다 그리고.
자전거로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전진을 해도 없어서 빽도를 하는데 강건너편 쓰려진 나무들 호기심 생갑니다.
어찌 어찌 하여 강가 건너를 넘어 왔슴더...애마만 갈수있는곳?..^*^
그리고 철길밑 경운기만 오고갈수 있는 개구멍을 발견을..
농로길 주변엔 각종 쓰레기가 많습니다 아마도 농부님들짓?..
쓰려진 은사시나무 혹시나 했지만?없는게 아쉽니다..
이곳도 가고 싶었지만 개천에 물이 범람하여 애마로는 이동 불가능.
그리고 한참으로 왼쪽으로 이동중에 산기슭에 작은 군락이 보여서 가봅니다..
쓰려진 나무들만 있을뿐 그리고 우축에 보이지 않는 군락지가 있어서 이동을 합니다.
보이지 않는곳 이동중에 완전 군락지입니다 만 암것도 없슴더 됀장입니다..^*^
개복숭아 나무는 하나먼 보았고 야산엔 거의 찾아 볼수없는 개복숭아 나무들입니다..
애마가 처량하게기다리고 있슴더 좌석엔 이슬비가 오고 있고..
직진 코스로 이동을 하려는데 빗방울 거세지고 있어서 좌축으로 이동 귀가중입니다..
이런 용문 맛질근처에 도착을 했을쯤에 비가 오지 않습니다 오후 5시경 산행을 더할수 있는 시간
이지만 이곳 오기전 빗방울에 옺은 모두 새앙쥐꼴이 되여서 몸좀 녹이려고 귀가 장시간 애마 주행
으로 허리 통증에 문제가 발생 따근한 방안에서 3시간정도 찜질받은후 기상을 했슴더 다행히 감기
걸리지 않았슴더 은사시 황철상황버섯은 야산에 있을수 잇지만 개복숭아 나무는 적어도 해발800~
1천고지 미만이 있는 산야에 있는것으로 예상이 되여서 일단 야산쪽 개복상황은 포기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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