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21일 보낸 영지버섯 산도라지 산도라지가 상했다고 하루만에 상할리는 없을테고 22일
하산후 갑자기 감시카메라 오작동으로 짜증이 나던시각에 전화가 와서 상했다는둥 이상한
말에 그러너니 생각하고 있는데 카톡사진을 보내와서 반품하시라고 했더니?씻은것은 상품
나머지는 버렸다고 하는데 씻은 사진만해도 1kg이 될턴데 반을 버렸다는데? 당황스럽기만
성한 몸이였음?하루 수십kg도 할수 있지만 현재 몸상태로는 1kg도 몇일간 그리고 지난해 사
고로 본인에게 의사님이 천식이 있다하시여 지난해 냉장고 4개월동안 있던것 복용을 했고 산
도라지는 냉장에 1년은 있어도 땅에다 심음 자생하는데 그것을 버렸다고 해서 언짢기만 선물
받은 사골 알고보니 사골국만 파는곳서 사서 보낸듯 뚜껑이 일반 마트서 파는것과 동일해서리
의심을 가졌고 그냥 버리려다 두곳 당숙모님께 드리고 나머지 하나는 견들에게 사골향도 없고
성의를 생각해서 먹었는데 오래전에도 싸리버섯 10명분께 택배보낸뒤 그곳 안주인들이 상했다
고 해서 다시 보냈고 주문한 고객님중 일곱명은 그당시 추가보낸것 현금을 입금 하셔고 또한 고
향선배님께도 좋은것 보내서 고맙다는 말씀을 오전에 했는데 그 선배님 안주인"왈"상했으니 다
시 보내달라고 하지만 그일을 선배님께 얘기 했는데 그당시 참이슬 그산님도 함께 있었는데 그
선배님 대판 싸우는 소리가 전화을림에 들었는데 또?바지 저고리로 아는것인지?괘씸하기만...
상했다 싶음?반품이 정상이거늘 씻고 상해서 반은 버렸다고 이게 그님의 카톡사진입니다.
담금주할 요량으로 장생산도리지를 남겨 두었는데 모두 보내고 사진일일히 찍고
카톡으로 그님께 전하길 또 이상이 있음?반품 하시라고 또한 일일히 사진찍은것이
있으니?상했더라도 교체말라고 믿고사는 세상이 되어야 하는데 이렇게도 부당하게
이게 무슨 짓거린가?생각이 듭니다.
테이프도 마트서산걸로 붙칩니다.
이곳은 오전에 큰비는 아니지만 비가 꽤 왔답니다 비를 맞으면서 주행을 했답니다.
사고전이였음?당장 반품하라고 했을턴데 사조후 몸도 맘도 허약해질대로 된것 같습니다.
정오쯤에 산행을 하는데 자택서 라면에 햇반 반정도 먹고 산행을.
능이버섯 군락지 입니다 하지만 냄새조차 안납니다.
잡버섯만 듬성 듬성 보일뿐 입니다.
1천고지 이상은 능이버섯 송이버섯이 나온다는 소식 하지만 본인의 몸으로 그곳까진 힘들고.
이곳도 하루 최소한 100kg정도 나오는곳 하지만 냄새조차 안납니다.
산더덕만 봅니다 갑자기 바람이 엄청 붑니다.
강풍에 잎들이 휘청 거리는 모습에 추위를 느낍니다.
지난해 9월21일 천종급 산삼 채취했던 장소 금년 1월20일경 판매한 산삼 구광터.
모삼이 나올까?싶어서 왔는데 아직도 잠을 자는가?봅니다.
아무래도 버섯이 안보임에 산더덕 하나 켑니다.
잡버섯만 보입니다 그 흔한 밤버섯 싸리버섯도 없구요.
카페 회원 이심전심님 카카스토리는 양명학 앞전 보내준 햇반과 반찬 오늘은 갖고 갔는데 시장기가 없음.
계곡을 건너 이동을 합니다 아무래도 영지버섯이라도 수확을 해서 답사산행을 버섯산행으로?
거의 해발 600고지 바닥이라 영지버섯은 있겠지 생각햇는데,..
만가닥 버섯이 보입니다.
넘쪽방향인데 왠 싸리버섯이?..
작은 버섯만 보일뿐 영지는 안보입니다.
그나마 꽃송이버섯을 봅니다.
내일 당숙모님께 드려야 겠습니다..
죠리풍 사려고 빽도하여 면소재지에 왔는데 우유에 죠리풍 타먹는것을 주위서 알아서 요즘 불티나게?
자택으로 향하는데 기온차가 뚝 떨어집니다 하지만 도착후 곧 샤워를 합니다.
금주중이라 군것질만 생각이 나고 해서 계란과자로 대신 합니다 어제온 치약 택배는 반품으로 제가 없는
사이에 택배차량이 갖고 갔다고 합니다 내일 오신다고 산행중에 전화가 왔는데?현재 풍기 상인님들 송이
능이버섯을 판매 하고 있답니다 거의 1천고지 이상되는곳만 나온다고 본인 사업장도 그런곳이 많지만 몸
이 이래서 1천고지 넘보지 못할것이고 한 열흘쯤 지나면 많이 나올듯 앞전 뜨거운 기운으로 늦게 전망이.
그리고 어제의 버섯은 참나무 재목버섯과 비스므리 하지만 냄새는 영지과 잔난비걸상버섯과 흡사 합니다.
나중에 직접 임상실험후 알려 드릴예정입니다 참나무에도 재목버섯은 나오기는 하지만 냄새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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