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에 있는 상품의 능이버섯 두개만 슬쩍.
끓는 물에 약15초간 넣었다가 빼내여 씻고서리 좌축엔 기름간이..
앞전 동생이 갖고온 삼겹살에 씻은 능이버섯을 넣고.
위쪽은 있던 반찬에 넣어서 볶은 능이버섯 맛이 별롭니다..
하지만 아무런 간도 하지 않은 삼겹살에 능이버섯은 맛이?최곱니다.
자정이 넘은 시각에 늦은 저녁을 능이버섯으로 해결하고 약간의 반주도 하고 싶었지만 참는 중입니다
내일 아침에도 반찬이 있어서 넣었던 능이버섯으로 아침을 해결 해야 겠는데 맛은 기가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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