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3일 형님댁으로 4일 한가위 명절도.

 

 

 

 

 

 

 

 

 

 

 

 

 

 

 

 

 

 

 

 

 

 

 

사고후 냉수마찰은 한여름뿐인것 같습니다 본가 서울서 따근한 물로 샤워후 큰

 

형님댁으로 형님께서 참이슬을 좋아해서 참이슬 아파트로 이사 간듯합니다 명

 

절4일전에 이사갔고 집들이겸 2017년 첫 명절제사를 탄 능이버섯 핀 송이버섯

 

그리고 산삼주 각종뿌리약초등 갖고 갔고 큰손이신 형수님의 주물력에 참싸리

 

버섯등 능이버섯 그리고 새벽까지 점100원짜리 고스톱에 술이 없어서 산삼주

 

약간씩 한잔하고 백원짜리에 저는 4만원 정도 잃고요 고수들 집안입니다..^*^

 

담날 추석 조상님의 대한 차레상을 지냅니다 식사를 할때도 저는 앉지를 못해 

 

의자를 갖다 놓은후 앉을 정도 입니다 제사 지낸후 형님 형수님은 영주로 출발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에 가시고 단산면에 가셧구요 바로 밑의 여동생 아들들 3

 

1세 11월달에 결혼소식을 전하려 왔고 울 장손은 39세인데 노총각이라 클났네

 

요 장가 갈생각을 안하고 있으니 모두 따로 따로 분가해서 사는 조카들인데 왠

 

지 총각시절 저를 보는듯해서 안타깝네요 자녀들 조카들 땀시 컴도 못하고 낙향

 

후 거주지에서 처음으로 컴앞에 앉아 있을 정도 입니다 저도 한가위 추석 명절

 

을 잘지내고 왔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명절 잘 지내셧겠지요 내일부턴 본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