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용문면 방향으로 가느네 용문면더 추수를 하지 않았고 여름바지 입고가서리 춥습니다.
그산님댁 근처에 애마 세워두고 그산님과 장시간 대화후 가고자 했던 산행지로 갑니다 약간의 정보를 알고서
상수댐 방향으로 이동중입니다 하지만 큰 착각을 했습니다.
봄에 을수님과 심산행시?연하삼 군락지를 만났던곳으로 향하는데 앞전은 임도길 빠른 도로가 뒤??
정상에서 바라본곳은 가까운 능선이 아닌 뒤쪽 능선임을 임도로 가기엔 시간차가??ㅠㅠ
돌아가기엔 너무 멀고해서 그냥 정상에서 밑으로 할수없이 개척산행이 되고 말았슴더..
정상부근 제가 찾는 개복숭아 나무 한그룻만 보여서 가봅니다.
작은 절벽도 보이고 혹시나 석청도 수색을 하고 물론 목청도 수색은 당연지사.
옆은 낙엽송 군락지 하지만 저기엔 중요한 약초가?하지만 계속 이동을 합니다.
약간의 송이버섯이 나올만한 송이버섯산이 있습니다만 지난간 흔적이 많습니다 처음 와보는곳.
흔한 약초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송이버섯 해간 흔적도 없고요.
오늘도 밤식빵으로 끼니 해결합니다 꼭 진통제는 산행시?필요한 구급약입니다.
다시 이동합니다 음지보다는 양지쪽을 택합니다 바로 이곳 직진 했음 되는데..
거참 신기할정도로 아무런 버섯조차 안보이고 약초라곤 찾아 볼수 없는 산입니다 된장소리만...
태양이 이글거리는 양지방향으로 가는데.
마찬가지로 암것도 없어 능선으로 향합니다 하산하기엔 시간이 너무 많고,
능선으로 향하고 능선 반대편 약간의 음지 하지만 오전은 양이였을것임.
능선너머 이동 하는데 조금 멀리에 개복숭아 나무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찾는 개복상황버섯은 없습니다 밑의 넝쿨속 너머에 개복숭아 나무가 있어 이동을 해봅니다.
이런곳엔 산더덕이 있음?대물도 나올턴데?..
말이 씨가?되냐 봅니다 산더덕 줄기 하나만 보입니다.
밑줄기는 약간 크긴합니다.
실한 산더덕입니다 향도 좋구요 기침 감기등 페렴에 좋은 산더덕입니다.
작은 산더덕 하나만 보이고 아무래도 위로 가다가 밑을 향해 가는데?.
뜻하지 않게 개복상황버섯을 봅니다 그토록 찾던 개복상황버섯을 뜻하지 않게 봅니다.
작은것은 냅두고서 상품만 수확을 하고요 밑으로 가고자 했던곳으로 이동을.
바닥으로 내려 가는데 보입니다 약간의 산더덕 군락지를 발견.
곳곳에 산더덕이 많이 보입니다 하지만 대물은 안보입니다 대물이란 최소한1kg 전후를 말함이고.
넝쿨 밑바닥부터 차근 차근 수색을 합니다.
어린것은 나중을 위해 산더덕 군락지 GPS입력을 합니다 이른봄 산삼 나올적에 와야 겠기에.
능선위로 올라가는 이유는 능선위밑 도로가에 애마가 있기 때문입니다.
은사시나무 버섯이 도퇘되여 노버섯이 되고 만것만 보입니다.
도로가 바로 위에서 오늘 수확물을 찍슴더 그리고 시간있을때 읍에 갑니다.
산행중에 연락을 취했던 옺가게 제일큰걸로 몇장 사려고 왔지만 한벌밖에?
복대가 바지속으로 들어가야 했기에 최대 큰사이즈 하나빆에 없어서 몇벌 주문만 하고 가는데?
시끄러운 방송등 소리등에 한천에 가보니 활쏘기 축제등 농산물 축제등이 있지만.
시장곳곳 먹거리가 없고 오늘이 일요일임을 할수없이 홈마트 간이식당서 두개 삿는데.
기본 700km주행시 엔진오일 넣는데 이번엔500km만에 넣슴더 읍에 온김에.
귀가중 도로가 주변에 재래종 산사과가 익어가고 있는데 따다가 효소등을 담으시면 변비등 위장에 좋고
혈액순환 장애등에 아주 좋은데 주위분들 많이 따가시길 바랍니다 아주 적절한 시기입니다 귀가후 떡볶
기 먹다가 너무 매워서 우유로 행김을 하고 순대로 입가심 하다가 조매만 찜질하려다 여즉 따근한 전기요
에서 피곤한 몸이라서 그런가?여즉 골아떨어져 자다가 기상을 했슴더 늦은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그산
님과 오전 석청등 목청에 대한 의논결과는 이번주 수요일 내지 목요일쯤 할것 같습니다 피곤한 하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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