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찍히 어제 갔던곳으로 이동후 산행 시작 단풍잎이 물들고.
우축골부터 샅샅히 수색을 하기위해 올라가는데 은사시나무가 몇그룻가?.
하지만 묵은밭은 안보이고 절벽이 보이는데 혹여?석청도 수색을.
우축은 묵밭이 없고 좌축으로 이동을.
좌축엔 개복숭아 나무 하나만 보입니다.
이곳도 묵밭이 없어서 어제 오동나무 군락지로 가봅니다.
낙엽송 군락지를 지납니다.
하지만 그트머리엔 산소가 우축엔 오동나무 몇그룻 함?가봅니다.
이곳이 묵밭이 끝인가?어제 본것이 미끼인양?찾을 수가 없네요.
은사시 나무 몇그룻가 보이고 아무래도 이곳서 부터 개척산행이 시작이?...
낙엽송 군락지를 또?지납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입니다 그리고.
능선을 약7개정도 넘었는데 송이버섯이 나올만한곳 발견 하지만 올해는 나오지 않은듯?.
저밑에 동네분들 먹는 식수 탱크가 있어서 아마도 저곳이 묵밭 근원지?.
거참 이곳은 묵밭이 정상부근으로 이여 지지 않네요.
그냥 하산하고 다른곳으로 갈것을?오기로 온 산야를 수색을 하는데 이게 고생의 원인이 됩니다.
석청이라도 발견 하면 좋은데 약초란곤 전혀 안보입니다.
능선을 십여개를 지났지만 암것도 안보이고.
환장합니다 머더나?이리 약초도 안보입니다.
산더덕 하나 보입니다 확인후 작아서 묻어 둡니다.
오늘은 밤식빵이 아닌 냉장에 있던 빵으로 끼니 해결을.
다시금 산더덕을 발견 큰것 켓지만 사진을 찍지 않았슴더.
약 해발900고지 주위 샅샅히 수색을 했지만 안보입니다 된장입니다.
한참을 내려가는 간혹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는데 잘못 내려가서 한마을이 나올줄은?.
다시 능선으로 올라 갑니다 너무 많이 내려 왔고 다른곳으로 와기에.
수확없이 다시 능선길 올라갑니다.
좀 있어라?너무 안보입니다.
처음 올라갔던 곳입니다.
솔버섯 작은게 보입니다.
어제 이곳서 개복상황버섯 땃는데 바닥근처에서 휭재를 해서 다시 왔것만?
할말없게 만드는 산야 입니다 밤식빵 때문에 일찍하산을.
베냥등 귀가후 자택에 놓고 지갑을 꺼내여 풍기로 갑니다.
풍기 인삼축제 도로변에 임시 방편으로 인공폭포가 만들어져 있네요.
야시장 먹거리식당들 손님들 많네요 날씨가 춥습니다.
이것 저것 포함해서 30만원어치 구입을 구름과자가 끼여 있을뿐...^*^
지난번 삿던 두부 너무 딱딱해서 부드러운것으로 구입 조기도 튀김으로
날씨가 추워도 행사장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귀가중 송이 능이버섯 상인 선진유통 사장님 남쪽지역서 송이버섯이 나오고 있다네요
10월말까지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남쪽지역에 입찰을 본게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다운
귀가중에 가로등서 구름과자 하나 꺼내물고 주행을 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오늘은 산행중
최악의 날입니다 약용버섯 하나도 보지 못하기는 처음있는 일입니다 약용버섯 답사 산행에서 처
음부터 포기를 했어야 하는데 고생은 엄청 했거늘 대구 상인님 재촉전화가 자주 오는데 튼일입니
다 10월초 서울가기전 몇푼이라도 손에 줘어야 하는데 이번달도 가시기값 마님께 부탁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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