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에 사골국이 있어서 차가버섯 우려내려고 3일간 냄비에 끓인후 24시간 우려
맹물 식수등 이젠 별로라서 차가버섯만 자주 복용하다보니?이젠 자꾸 찾게 됩니다.
새 조끼를 갈아입고서.
세재와 세탁물 당숙모님께 맡기고 오는중에.
단감 4개 얻어갑니다 1개만 베냥에 넣고서.
어제 최악의 날 꽝 산행에 힘들어서 오전까지 찜질치료후 10시가 넘은시각에 산행지로.
입구에서 부터 정상부근까지 묵밭이라 혹여 복상황버섯이 있을까?기대속에 이동을 은사시나무 아름드리도.
복상황버섯 상품입니다 하나만 건진셈입니다 이게 끝?...^*^
단감으로 일단 간식용으로.
이곳도 칡넝쿨이 대물들이 지천인데 이곳은 켄 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개복숭아 나무들이 보이곤 하는데.
칡넝쿨속 바같쪽에 은사시나무들 함?가봅니다.
개복숭아 나무들 보는것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남요?...^*^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하지만 상황버섯은 없습니다.
능선이 보이는 아래쪽은 모두 묵밭이지만 찾고자 하는 상황은 안보입니다.
하지만 좌축골 이동을 해봅니다.
나무들 보는것만으로 만족을 해야 하는지..
듬성 듬성 보이곤 하는데 찾는 버섯이 없습니다.
이제서야 올라는 오는넘들 입니다.
하산중입니다 다른코스 이동을 하려고 합니다..
도로주행중에 묵밭이 보여서 일단 또?올라갑니다.
산소입구에서 들어가는 길목이 어째거냐?허기진배 채웁니다.
낮기온은 아직도 더워서 차가버섯 우려낸물 얼음으로 갖고 왔슴더.
묵밭에서 보이는 개복숭아 나무들.
대박 칠때도 되었는데 어디로 숨었냐?봅니다..
작은 산인줄 알았으나?골이 깊습니다 산소위가 궁금합니다.
묵밭 끝자락입니다 없습니다다시 이동중입니다 애마타고서리.
자택으로 가는 길목입니다 좌축 우축은 산삼등 구광터 하지만 이동중입니다.
GPS끈줄 알았는데 아직도 돌아갑니다 얼른 취소 누른후 시간이 남아서 무작정
산능선 너머는 이또한 산삼 구광터 하지만 야산이라 하수오나 볼까?생각에 올라갑니다.
은사시나무 몇개 있습니다.
쓰려진 나무들도 있지만 찾는버섯은 없슴더 심지여 하수오는 전혀 안보이고.
묵은산소 이런곳에 하수오가 있을법 한데?..
기스난 사과가 베냥속에 사흘간 있어 얼른 깍아 먹슴더 갈증도 해소되고 이번주는 꽝 산행이 너무 많아서
산행에 재미가 별롭니다 산행중 담금주요 장생산도라지 찾는 분들과 일반 산도라지 찾는분들 일반 산도라
지는 조금더 있어야 하고 장생은 선입금을 해야 합니다 내일도 거시기값 부족에 마님께서 또 대출을 해주
시는데 내일도 은행에 가서 거시기값 지불하고 주말엔 1박2일 회원님들과 산행이 있구요 아무래도 서울가
기전엔 대박이 힘들것 같습니다 11월 중순쯤 되야 낙엽이 질턴데 아마도 그땐?대박이 날수도 아무래도 내
일은 구광터라도 가서 수확을 해야 하나?근심이 됩니다 수확이 없으니 회원님들 대리만족에 댓글도 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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