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이신 구름나그네님의 번개산행시 오시는분들께 나눔하려던 타올 고급입니다.
일요일 산생시 황소곶간의 일등급 등심 선물인데 밤마다 조금씩.
곤두레 봉지 버리려다 갅방소스 있는줄 모르고 에궁?미챠요,,,..^*^
이곳 자택 마당의 견사료 뚜겅에 살얼음이 얼었습니다.
은행알도 양지바른곳에 놓은뒤 산행지로 갑니다.
개복상황버섯 구광터 아...벌목이 되었네요 된장 다른곳으로 이동을.
다른 구광터로 향하려더 멀리 묵은밭이 보여서 오늘 개척산행을 하는데 이것이 꽝산행이 될줄은.
산소가 많은지역으로 이동중에.
오래전 길이 보입니다.
단풍잎도 곱게 물들고요...
묵은밭이 보입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갑니다.
찾는 개복숭아나 나무들 듬성 듬성 보입니다 정작 복상황버섯은 안보입니다.
우축은 산도라지 구광터 하지만 도라지 켈여유가 없어서,
안가본 좌축으로 이동을 합니다.
계곡의 묵은밭입니다.
거참 찾는 복상황버섯이 안보입니다.
듬성 듬성 많이 보이것만?
길도 없는지역 넝쿨속 기어갑니다.
산더덕 줄기 하나 보입니다 산더덕이라도 케야 하는 입장입니다 암것도 못하는 신세.
그런데 산더덕을 케다가 산더덕 뿌리는 잃어 버리고 어린 산삼3채 보는데 모삼을 찾으려고.
잎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모삼 찾기란 하늘의 뼐따기 입니다 일단 GPS입력을 합니다.
어린삼이 이리 많으면 아마도 가족산삼인듯 합니다.
내년 봄 산삼이 나올적에 와봐야 겠습니다 이것으로 새로운 구광터는 (꽝 그러나)입니다.
정상을 찍은곳 높이는 해발900고지 옆면으로 이동을.
괭이 가리킨곳으로 가서 허기를 면해야 겠습니다.
수확이 있어야 끼니 해결인데 허기져서 도저히 안됩니다ㅠㅠ
능선에서 바로 내려가는 바람에 엉뚱한 코스로 이동이 될줄은?.
가도 가도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곳 사진을 찍다가 GPS확인결과 엉뚱한 곳에 올줄은?..
완전 반대편 방향으로 내려 왔음을?당황스럽기만 합니다.
이런?시각이 한참 다른코스입니다 큰일났습니다.
옆면으로 향해서 계속 걷고 있습니다.
잘못 들었는데 주위 개복숭아 나무가 지천입니다 하지만 어둑 컴컴해서 볼수가 없습니다.
GPS일단 이곳도 입력을 하고서.
컴컴해지기 시작하는 시각이라 사진이 이중으로 찍힙니다.
애마 새워둔곳에 가로등이 있어서 이곳도 사진찍는데 컴컴해서 이중사진으로 나옵니다 확실히
구광터 아니면 개척은 모가 아미년 도란 말이 맞냐?봅니다 이틀뒤 서울가기전 머니 만져볼 여력
이 없는듯 다녀와서 머니 만져 볼수있을지 아마도 그리 될련지 연탄도 몇장 없는데 목청도 얼른
해야 할턴데 이젠 도움 없인 홀로는 하지는 못하는 신세 얼른 글 올리고 찜질 지료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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