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새벽1시25분에 시작 해결한뒤 기상을 해보니 마당의 얼음이 모두 녹았고
허리찜질후 마을 언덕길은 백두개간 지역이라 아직도 눈이 그대롭니다 하지만?.
멀리 가기위해 애마 엔고?5천원어치 넣었는데 인상전엔 그나마 남아서 스피아통에 넣었것만?.
헐~~??어제만 해도 눈길였는데?눈이 하나도 없을정도로 녹았습니다 이곳은 기온차가 차이가.
하지만 계곡쪽은 얼음이 가끔 있고 이곳부터 어제 답사지역인데 많을것이라 기대하고.
계곡물은 얼었구요..
몇군데 개복숭아 나무들 보았지만 찾는 복상황은 없고.
반대편은 음지라서 눈이 그대로고..
저쪽으로 가게 되면 개척이나 다름없는데?.
한참을 올라갑니다 올라가도 안보입니다.
논두령으로 디딤돌 역활 삼아 올라갑니다.
개복숭아 하나 보이지만 좌축골이 어제 갔던곳이라 이동을.
저곳이 어제 보았던 편상황 있던곳 밑엔 암것도 없습니다.
아름드리 오동나무 목청이 있을법 한데 구멍은 여러개 하지만 높아서 확인을 못합니다.
그리고 한참을 이동 한번도 안가본 곳으로 가는데 일단 이곳부터 개척산행이 되네요..
개복상황버섯 상품들이 보입니다.
두껍습니다 망치등 끌로 작업을 하는데도 조각이 납니다.
작은 가방에 망치 끌은 왼쪽손으로 들고 다니고 작은 가방만 갖고 와서리.
쓰려진 은사시나무들 하산시 이곳으로 어게 될줄은?..
개복숭아 나무들 조금씩 보입니다 넝쿨숲도 지나고..
바로취 임도가 보입니다 이곳은 앞전에 준대박 쳤던곳이고 눈이 녹았음?좋은데..
하지만 임도길은 눈이 녹지 않았구요 이런날씨 같음 이번주는 녹을것 같네요.
가끔 은사시 나무들 가끔 보이고.
하지만 황철상황은 안보이고..
아까왔던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에 도착후.
모두 두꺼운 복상황버섯들 하지만 조각이 많인 놨구요.
금요일 받은 베지밀 산행시 하나 마시고 하산시 하나 마시고 나니 갈증 해소가 됩니다.
집까지 거리 몇km될지?주행거리는 1시간이상이라 재보는데 왕복 100km약간 웃돕니다.
귀가중에 다른곳 정상부근 묵은밭이 있는데 밑엔 밭이고 묵밭으로 내일 개척 산행을 하려 갑니다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귀가후 뜨거운 물 받아서 샤워끝내고 허리찜질후 아직 저녁은 해결 못했
구요 아무래도 사업장보다는 개척산행으로 사업장 만드는게 낳을생각입니다 내일은 베냥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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